5년전에 돼지띠를 만났어요 어린 돼지띠라고만 생각하세요
버디버디로 만나서 여자애가 집안사정이 안좋아서인지 금방빠지더군요
여러여자 봤지만 집안사정이 안좋은 애들이 남자를 쉽게믿고
몸을 쉽게 주는건 확실한거같아요
쨌든 걔가 부산에 살았는데 오빠가 하나있었는데 아빠는같은데 엄마가 다르다더군요
그리고 자기 친모도 이혼했다고 하고 불쌍한애였어요
그렇게 친해지면서 섹드립도 날려주고 만나자고 했죠
그건 살짝 저항하던데 안마나주면 연락 못한다고 하니까 만나자더군요
그래서 바로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키스도 해주고 그냥 왔어요
문자로 얘기할때는 만나면 따먹을거라고 얘기해놓구 일부러 안먹었어요
완전하게 먹을라고요 다음에 만났을때 키스하고 살살 몸을 만져주고 따먹었지
걔가 키가 145였나 그래서인지 ㅂㅈ가 엄청 작았어
그래도 처녀막 찟어주고 아프다고 우는것도 달래며 냠냠하고 왔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진심 내인생 최고의 ㅅㅅ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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