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용은 모두 사실임 ㅇㅇ.
내가 초딩때 한창 성욕이 폭발할때
누나가 학생 이여서 누나도 성욕 폭발했나봐
TV를 누나랑 같이 보는데 19세 채널을 많이틀더라?
그러곤 4번채널로 돌리고
19세 채널 볼래? 질문하고
난 그때 성욕이 쩌러서 ㅇㅇ 보자 하고 봤지
그리고 그날밤
누나랑 나랑 침대에서 같이자는데
잠안온다고 놀자해서 앉아서 가위바위보하고 놀았엉
그러더니 아까 TV에서 나온거 해보자는거임
난 당연히 OK 했더니
내손을 잡더니
자기 바지 안으로 집어넣는겨
허벅지를 만지래
난 쓰담쓰담했지
누나가 그때
기분좋아?
이래서 난 당연히 ㅇㅇ 하고
개속 만지다가
누나가 엄빠 한테 말하지말라고 하고
쓰담쓰담 하다가
그때 내가어려서인지
허벅지만 개속만지고
잤음..
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963 | 어플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09.21 | 130 |
| 18962 |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감기송♪ | gunssulJ | 2016.09.21 | 13 |
| 18961 | 다단계 끌려갔다 온 썰 1 | gunssulJ | 2016.09.21 | 25 |
| 18960 | 5년전에 돼지띠 먹은 썰 | gunssulJ | 2016.09.21 | 64 |
| 18959 | 마님 발바닥 핥는 만화 | 동달목 | 2016.09.21 | 75 |
| 18958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1 | 참치는C | 2016.09.21 | 128 |
| 18957 | 여친과 ㅅㅅ하고 자다가 엄마한테 걸릴뻔한 썰 | 참치는C | 2016.09.21 | 99 |
| 18956 | 여자들의 공감 | 참치는C | 2016.09.21 | 40 |
| 18955 | 대외활동에서 만난 동생이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9.21 | 230 |
| 18954 | vja우리엄마가 아직도 내 꼬추를 만진다 ... | 참치는C | 2016.09.21 | 151 |
| 18953 | [썰]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참치는C | 2016.09.21 | 118 |
| 18952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 뿌잉(˚∀˚) | 2016.09.21 | 90 |
| 18951 |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 뿌잉(˚∀˚) | 2016.09.21 | 37 |
| 18950 |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존나 서러운 썰만화 | 뿌잉(˚∀˚) | 2016.09.21 | 28 |
| 18949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뿌잉(˚∀˚) | 2016.09.21 | 55 |
| 18948 | 바둑두는 썰만화 | 뿌잉(˚∀˚) | 2016.09.21 | 32 |
| 18947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뿌잉(˚∀˚) | 2016.09.21 | 31 |
| 18946 |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9~10 | 뿌잉(˚∀˚) | 2016.09.21 | 53 |
| 18945 | 벌건 대낮에 카ㅅㅅ 본 썰 | 썰은재방 | 2016.09.20 | 187 |
| 18944 | 각 무술유단자들과 붙어본 결과 | 썰은재방 | 2016.09.20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