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랑 사귀고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5살 위인 누나인데
벌써 사귄지 2년이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친구집에 갔다가 만났는데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런 동경심 같은 것도 있어서 참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누나였는데
친구 자취방에서 누나랑 친구랑 같이 술먹다가
친구 먼저 쓰러지고 저랑 친구누나랑 술김에 떡을 쳤는데
그 일을 계기로 사귀게 됐습니다.
떡정이란 게 무섭더군요.
근데 요새 문제가 이 친구새끼가 자꾸 지 누나랑 자 본 느낌을 말해달라고
ㅈㄹ을 하는 겁니다. 엄연히 지금은 내 여친이고, 내껀데
이 미친놈이 자꾸 지 누나 느낌은 어떤지, 성감대는 어딘지 그런 걸 자꾸 물어보네요
물론 우리가 사귄 걸 이 새끼가 안 지는 한달 정도..
하아.. 요즘 이것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37 | 오빠력이 부족해...!! 1 | 뿌잉(˚∀˚) | 2016.10.04 | 19 |
19336 | 야누에게 일어난 썰 | 뿌잉(˚∀˚) | 2016.10.04 | 27 |
19335 | 셀프섹스 셀프인증 썰만화 | 뿌잉(˚∀˚) | 2016.10.04 | 115 |
19334 | 고딩때 선배 응딩이 쓰다듬은 썰만화 | 뿌잉(˚∀˚) | 2016.10.04 | 86 |
19333 |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 참치는C | 2016.10.03 | 96 |
19332 | 보징어 냄새 썰 | 참치는C | 2016.10.03 | 93 |
19331 | 나의 판타지아 그녀와의 썰1 | 참치는C | 2016.10.03 | 28 |
19330 |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 참치는C | 2016.10.03 | 33 |
19329 |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 썰은재방 | 2016.10.03 | 128 |
19328 | 작년까지 와우폐인으로 살았었다.ssul | 썰은재방 | 2016.10.03 | 22 |
19327 |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 썰은재방 | 2016.10.03 | 482 |
19326 | 수고했어 오늘도 | 뿌잉(˚∀˚) | 2016.10.03 | 22 |
19325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 뿌잉(˚∀˚) | 2016.10.03 | 130 |
19324 |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뒀다 | 뿌잉(˚∀˚) | 2016.10.03 | 20 |
19323 |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 썰은재방 | 2016.10.03 | 212 |
19322 |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 여친 1 | 썰은재방 | 2016.10.03 | 97 |
19321 | 만원전철에서 무개념새끼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6.10.03 | 61 |
19320 |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 썰은재방 | 2016.10.03 | 242 |
19319 | 돼지년이 도서관에서 민폐부린 썰 | 썰은재방 | 2016.10.03 | 26 |
19318 | 다단계년 ㄸ먹고 튄 썰 1 | 썰은재방 | 2016.10.03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