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진짜 내가 중딩때 개풀발기할때 사춘기를방황하고있었다

근데 그때 우리형이 고1이었고 여친 막 집에데려오는거다 

ㅅㅂ 뭘 몰랐다 그때는 빠구리가먼지 그래서 데려와도 난신경안썻다

근데 어느날 형방에서 탁탁탁 소리나더라. 
그래서별거없이 문열었는데 하고있드라

난 내가 더러븐 광경을봐서 그런지 기분이 매우 불쾌하더라

그래서 마미한테 말했다 그날로 박살났다 우리형

내가 근데 화장실에서 딸 치고있는데 

형새기가 그소리는 어찌들었는지 문따서 사진찍고 마미한테 보여줬더라 

그날로 나도 개터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89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이유 내이야기1 썰은재방 2016.09.19 67
18888 [펌] 나는 실장이(었)다. -8- 썰은재방 2016.09.19 42
18887 전단지 알바 하다가 무서웠던 썰만화 뿌잉(˚∀˚) 2016.09.19 32
18886 민감 뿌잉(˚∀˚) 2016.09.19 54
18885 고딩때 일진 손가락 부러뜨린 썰만화 뿌잉(˚∀˚) 2016.09.19 55
18884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뿌잉(˚∀˚) 2016.09.19 295
18883 펌) 헬스장 무개념 여편네 썰 먹자핫바 2016.09.18 103
18882 임신공격한 미친년 만난 썰 먹자핫바 2016.09.18 832
18881 납치 조심하세요 먹자핫바 2016.09.18 48
18880 관심병사가 정말로 섬뜩했던 썰 먹자핫바 2016.09.18 59
18879 2년전 클럽에서 만난년 다시 만나 먹은 썰 먹자핫바 2016.09.18 155
18878 카페 하는 년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16.09.18 249
18877 중2병쩌는ssul.4 썰은재방 2016.09.18 29
18876 어제 잇엇던 일.dc 썰은재방 2016.09.18 24
18875 고딩때 아는언니 몸파는데 따라갔던 썰 썰은재방 2016.09.18 205
18874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뽁뽁이털 2016.09.18 38
18873 본격 전기 통하는 썰만화 뽁뽁이털 2016.09.18 19
18872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뽁뽁이털 2016.09.18 111
18871 클럽에서 손잡고 나온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18 38
18870 첫사랑...인연이란 붉은 실. ㅇㅓㅂㅓㅂㅓ 2016.09.18 3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