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23.02.12 20:03 조회 수 : 1582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623 카페서 물빨 한 썰 먹자핫바 2023.06.14 1585
89622 [썰만화]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뿌잉(˚∀˚) 2015.06.14 1585
89621 첫사랑과의 하룻밤 썰 참치는C 2015.04.23 1585
89620 친구가 초콜렛에 정액넣은 썰 먹자핫바 2024.03.03 1584
89619 친구 누나랑 ㅁㅌ간 썰 동치미. 2023.09.08 1584
89618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23.03.30 1584
89617 친척누나 ㅂㅈ 쑤신 썰 gunssulJ 2022.03.27 1584
89616 기차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1 참치는C 2020.02.04 1584
89615 필리핀 여자 조심할 점 참치는C 2015.05.15 1584
89614 생각보다 강력한 것 뽁뽁이털 2015.02.22 1584
89613 여친 처녀막 뚫은 썰 썰은재방 2024.02.02 1583
89612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gunssulJ 2023.07.20 1583
89611 누드모델 알바하다가 발기한 썰 (풀버전) 먹자핫바 2023.07.10 1583
89610 콜센터 취업나온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1 썰은재방 2023.06.27 1583
89609 15살 차이나는 애인과 ㅅㅅ 썰 먹자핫바 2019.11.18 1583
89608 [썰만화] 정형외과에서 간호사 누나한테 능욕당한 썰만화.manhwa 뿌잉(˚∀˚) 2020.07.04 1583
89607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뽁뽁이털 2020.09.29 1583
89606 업소 처음간 썰 (하) 동네닭 2016.05.15 1583
89605 남학생과 과외한 썰 2 뿌잉(˚∀˚) 2015.05.13 1583
89604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참치는C 2015.04.25 15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