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주의였음
난 지켜주려고 했는데 그게 맘대로 되나
여친에게 오랄 받고 싶은 사람 팁을 줌
처음 사귀고 달아오를 때 애무하다가
내꺼에도 뽀뽀해 달라고 해보면 그 정도는 누구나 해줌
암튼 그렇게 하다가 빨아달라고 하니 첨에는 망설이다가 천천히 빨아주더군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이니 거의 6개월 이상을
bj로만 처리하고 그랬는데 나중엔 옷을 다 벗게 되어서
여친 보빨해주고 옷 벗은채로 내 위에 올라타서 비비게 됨
비비는것도 좋은데 자꾸 그게 구멍쪽으로 가게되는게 순리 ㅋㅋㅋ
그렇게 진도 빼고 그런 날이 지속되었는데
여친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는 언니네서 같이 생활하는데
그 언니는 유치원 교사라 평일에 집에 없음
그러던 어느날 물고 빨고 다 벗고 69로 해주고 있는데
ㅅㅂ 예고도 그 누나가 골목길로 들어오는 소리가 나는거
완전 당황해서 일단 옷입기 보다 tv 보는 척 tv켜고
10초안에 옷 엉거주춤 다 입은 듯
누나 들어왔는데 누난 괜찮은데 우린 레알 뻘쭘하고 어색한거.....
누나가 그래도 눈치 못챈거 같음
야동이었으면 누나가 들어오고 너희들 뭐하는거야? 같이 하자 이런 테크인데
현실은 좃ㅁ이니 ㅋㅋ
그런 일도 있었지만 진도가 멈출 수가 있나
그얘긴 좀 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28 |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 天丁恥國 | 2015.04.14 | 22637 |
97127 |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2261 |
97126 |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 동치미. | 2015.01.27 | 22214 |
97125 | 교회 아는 아줌마랑 한 썰 | gunssulJ | 2019.05.28 | 22177 |
97124 | 여자의 카ㅅㅅ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5.02.21 | 21705 |
97123 | 대학교 다닐때 노래방 아줌마 썰 | 쌈닭 | 2014.10.16 | 21678 |
97122 | 엄마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2.31 | 21171 |
97121 | 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1.18 | 20786 |
97120 | 중3때 아는년 돌림빵 했던 썰 | 참치는C | 2015.06.05 | 20640 |
97119 | 닭도리탕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먹자핫바 | 2017.01.19 | 20327 |
97118 | 한의원 치료실에서 간호사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3.25 | 20066 |
97117 |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2탄 | 참치는C | 2016.05.30 | 19910 |
97116 | 숙소 아줌마 썰 | gunssulJ | 2019.07.21 | 19820 |
97115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하) | 썰보는눈 | 2015.03.03 | 19556 |
97114 | [펌]근친 강간... 개 리얼 | 참치는C | 2016.01.23 | 19478 |
97113 | 클럽에서 선채로 골뱅이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19380 |
97112 | 아는동생 여친 | gunssulJ | 2015.01.26 | 19301 |
97111 |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 뿌잉(˚∀˚) | 2020.07.23 | 19288 |
97110 | 츤데레 썰.jpg | 참치는C | 2015.04.19 | 19199 |
97109 | 옆집 여자애랑 ㅅㅅ한거 썰 푼다 | 동치미. | 2021.09.24 | 19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