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시원해지고... 졸립고 한가해서 즐톡에서 끄적 거리는중 ..
23살 하나 낚아서 한시간의 애기 끝에 연락처 주고 받고
키는165 몸무게48 2/25로 출발 ~
오늘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돌아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서 접견후... 역시 사진빨.... 사진은 무지하게 귀엽고 이쁘던데...
제 차에 탑승후... 솔직히 좀 시망이라고 애기 하고 보내렬고 맘 먹고,
2/ 20 에 하자 ~~ 아니면 그냥 갈련다 ㅋㅋ
처자 ... 고민좀 하더니 .. 자기도 오늘 첨이니까 .. 그러자고 ...
이빨 열심히 까서 성공 ^^
서로 바쁘니 바로 엠티 입성 고고
생긴거 보다 막상 벗으니 몸매가 좋더군여 ㅋ
피부좋고 탄탄하고 냄새 전혀 없습니다.
열심히 가르키고
생각외로 처자의 쪼임이 너무 좋아서 급 사정 ㅠ.ㅠ
2차전에서는 드디어 처자의 리얼 신음 ..
무한 클리 애무 ..
처자 성감대가 여기였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ㅋ
2차전은 저의 승리 ~~~
끝나고 이런 저런애기 .. 서로 사는 애기 하고
저도 분양이란걸 해보고 싶어서 처자에게 애길 끄내보았습니다.
내 아는 지인들 좀 소개 시켜줄까?
처자왈
아니요 아직... 사실 좀 마니 무섭다고 ...
처자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하지만 몸매는 굉장히 좋은편이고,
굉장히 청결한 언니더군여 ..
전체적으로 나름 괜찮은 처자였다고 생각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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