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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형들아 안녕


형들 반응은 못봤지만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썰마가 칭찬해줘서 바로 2편 쓰려고 왔다


저번편에 이어서 그때 한참 여자애가 내 동생 머리에 자기 소중이를 비비다가 친구와서 합체를 끝내고 분리했잖아?


내 바지는 젖어있고 그리고나서 친구한테 얼버무리고 지나갔는데


내가 저항이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 동정을 훔치려하는지 쉬는 시간이든 애들이 보든말든


내 동생위에 자기 소중이를 장소에 상관없이 만나게 해주더라


한창 발1기찬 나이인데 걔가 자꾸 그러니깐 밤에 걔 생각하면서 폭딸치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또 둘만 같이있게 된 날이있었어


그때 이후로 일주일정도였나? 그정도밖에 안지났는데 개가 오자마자 체육복 바지로 갈아입더라고


솔직히 몰랐는데 왜 우리 게이형들이 트레이닝복 츄리닝하는줄 난 그때 처음 알았다.


완전 왼쪽엉덩이 랑 오른쪽 엉덩이 엉덩이골이 전부 다 구분될정도로 잘 느껴지더라


근데 이번엔 그렇게 비비기만 한게 아니였어 후배위에서 앉은자세였었는데 


걔가 한바퀴 돌아서 여성상위에서 앉은자세가 된거야


그냥 내 동생이랑 걔 소중이랑 직빵으로 만나니깐 내 본능이 이성을 잡아먹고 나도 모르게


그 자세로 허리를 밀어서 걔 ㅂㅈ에 바짝 붙였어... 그랬더니 걔도 더 바짝 붙이면서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더라


나도 덩달아서 위 아래로 움직이고 이건 뭐 삽입만 안했지 그냥 쎇쓰잖아?


혼자 와 이건 나 얘랑 쎇쓰쎇쓰쎇쓰쎇쓰쎇쓰 하는건ㄷ가? 와 ㅅㅂ 쎇쓰쎇쓰하면서 혼자 상상에 빠져있는데


걔가 그윽한 눈으로 날 쳐다보더라 지금생각하면 오감도에서 김효진이 야한눈빛으로 모르면 검색해봐 거기 슴세경도 나온다


암튼 그때가 키스타이밍 이였는데 난 아다에다가 첫키스도 못했으니 ㅅㅂ 몰랏지


그렇게 비비는데 이제 진짜 좀 축축한 느끼이드는거야 ..한 20분정도 비빈거 같아


걔 체육복도 젖고 내 바지도 젖고 그냥 홍수가 났지 ;; 삽입안하고 20분동안 그 지1랄을 햇으니 ;;


이러다 들키면 큰일나니깐 내가 체육복 빌려서 얼른 걔 주고


나도 친구꺼 훔쳐서 갈아입었는데 그때 딱 교실 문 열리면서 애들 들어오더라 


쫌만늦었음 큰일 났을듯 ㅋㅋ 애들 오고나서 걔랑 나랑 눈 마주치고 키득거리고


암튼 그리고 나서 축제가 가까워져서 축제 준비를 하게됬는데


이건 나중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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