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4년 5월
군대를 갓 전역한 짬찌빽빽이엿어
밤마다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랫는데 1명이 얼굴이
개 ㅂㅅ같은데 여자랑 연락을 많이 하는거야
누구냐??물어보면 대답도안해 알고보니 ㄷㄷㅂ로 카톡딴 여자애들이엿지
나도 집에와서 그 어플을 깔앗어
근데 난 섹드립에 일가견이 잇던터라 금방 친해졋지
한명이 뭔가 되게 말투가 귀여운거야 알고보니 24살ㅋㅋ
카톡아이디따고 사진보니까 옹메??귀여운거야
그래서 1달을 전화 카톡으로만 했어
난 일단 머리가 짧아서 길러야대가지구..
이누나도 이해해주드라ㅋㅋ
내가 그때 핸드폰대리점서 일하고 있었는데 일끝나고 만나자했어
머리도 어느정도 길고 나름 괜찮아져서 두근두근한 마음을 안고 똬악 만낫지
근데 와..진짜귀엽고아담한거야
그날은 맥주에 치킨만먹구 집바래다줫어 이누나가 외박이 안됫거등...
집앞에서 손잡고있구 담에는집에안보낸다? 이런소리하고ㅋㅋ
그로부터 2주뒤 금욜날 약속을잡앗지
오후 5시쯤 만낫는데 옷을 야시시하게 입은거야
하...ㅋㅋㅋㅋ같이 주온을 봤어 보는중에 누나랑 그냥
손계속잡고 그랫지 나온다음 룸술집에서 소주3병을 둘이서
먹었어 난 원래 술이좀쎈편인데 누나가 헤롱헤롱 대는겨
누나괜찬아??하니까 뽀뽀해달래서 해주다가키스하고
못참겟는거야 술값누나가 계산하구 바로 룸카페로갓지
근데 다뱃기고 막 애무해주는데 아래가 흥건하데ㅋㅋㅋ
난 항상 가방에 콘돔을챙겨다니거든 그래서 콘돔끼구
ㅍㅍㅅㅅ를 햇지 근데 옆방에 사람들 잇어서 존나 신경쓰이는거
커텐으로 칸막이식되잇어서
그래서 내가 눕고 누나가위에서 해주는데 이누나가 허리놀림이...
하윽 안에 쌀뻔햇는데 누나가 빼고 지입으로 존나해주는데 그냥 입싸했어
와.... 끝내주데
새벽2시되서 마감이라길래 나온다음 누나가 집가야댄다는거
계속 모텔가자고쫄랏지 결국감ㅋㅋㅋㅋㅋㅋ
누나가씻고 나도 씻엇고 서로 다벗은상태로 침대에 누웟는데 막 하려는데
누나가 내가다해줄게 가만히있어~ 이러더니
ㄱㅊ녹아내릴뻔..입기술이 진짜 대박이더라고
그래서 바로 ㅍㅍㅅㅅ하고 또 입에다쌈ㅋㅋㅋㅋ
서로 안고자다가 7시쯤집에갓지
그후로 1번더만나서 하고 그랫는데 이누나가 자기를
너무 싸게생각햇는지 개단답
그래서 나도 연락안하다가 그냥 끝낫어ㅋㅋ
잘지내고잇으려나 그 입기술 끝내줫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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