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 복수 썰

gunssulJ 2016.06.05 12:46 조회 수 : 84

나는 22,누나는 24살임

늦은오후 평소처럼 방에서 ㅇㄷ보며 ㄸ잡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앞까지 누가 오는걸 못느꼈음.

문이 벌컥 열리는 순간 수명이 10년 줄며 엄청난 스피드로 전원을 끄고 바지를 올렸음.

누나년이였음.어...그..이제 막 컴터좀 하려고.바지?옷갈아입던 참이였지.왜왔어 일없으면 사라져 라고 둘러대긴했는데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 것처럼 음흉하게 나가는거임.

이후부터 참 ㅈ같게도 내 딸타임을 기가막히게 알고서 그때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엿먹이는건지 방문 벌컥을 시전하는거임.

ㅈㄴ심지어 ㅅㅈ할때 들어와서 급하게  바지 올렸는데 그상태로 안에 싼적도 있음.ㅁㅊ팬티속에서 내 ㅈ과 함께 ㅈㅇ쉐이크가 만들어지는

기분은 정말 엿같았음.ㄸ잡는거 분명히 알고 들어오는게 분명함.

이대로 넘어가면 호구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복수를 하기로 했음.

누나 알바하러 갔음.누나 방에 들어가보니 몇년전부터 수집하고 있다던 곰인형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음.

그중하나를 집어들고 한참 ㅂㅈ난 우리 밍키에게 그대로 던져줬지.폭풍 ㄸ방아를 하더니 인형에 부카케를 해놨음.

ㅈㄴ 웃겨서 걸레된 인형보고 한참 쳐웃다가 누나 오는거 보고 방으로 텼는데 잠시후에 

이10새끼!!!!!아 존나 냄새나 씨발 아악!!!! 이러는데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밍키가 신문지 돌돌만 몽둥이로 좀 맞긴했는데.....아무튼 ㅋㅋㅋ

살면서 참 재미있는 경험 했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02 내 친구 지방대에서 능욕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06.16 183
15901 정말 웃겼던 ㅇㄷ남 먹자핫바 2016.06.16 67
15900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먹자핫바 2016.06.16 34
15899 수능 끝나고 나면 골뱅이 천국 먹자핫바 2016.06.16 105
15898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먹자핫바 2016.06.16 164
15897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먹자핫바 2016.06.16 164
15896 20초의 기적 .ssul&jpg 먹자핫바 2016.06.16 26
15895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뿌잉(˚∀˚) 2016.06.16 29
15894 조카한테 심쿵한 썰 뿌잉(˚∀˚) 2016.06.16 161
15893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1편 뿌잉(˚∀˚) 2016.06.16 250
15892 성인되서 교복입고 학교에 잠입한 썰 뿌잉(˚∀˚) 2016.06.16 82
15891 산부인과 경험 썰만화 뿌잉(˚∀˚) 2016.06.16 145
15890 비오는날 우산속으로 들어온 그녀 썰 뿌잉(˚∀˚) 2016.06.16 54
15889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만화 뿌잉(˚∀˚) 2016.06.16 30
15888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썰은재방 2016.06.16 51
15887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썰은재방 2016.06.16 127
15886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썰은재방 2016.06.16 27
15885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썰은재방 2016.06.16 96
15884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썰은재방 2016.06.16 253
15883 오빠력이 부족해 3 ★★IEYou★ 2016.06.16 3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