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크리스마스...
근데 솔로 ㅠㅠ 외롭더군요 그래서 결심;;;
키스방을 갔습니다.
1시간에 8만원 이었고
22살의 글래머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사진과는 약간 다르더군요...
얼굴은 이쁜데 몸매가 생각보단 아담했어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몸매가 구리지 않고 이쁘다 할정도니까용(슬림한 몸매치곤 글래머라 봐도 무방)
어쨋든 들어오는데 제가 말이없는지라 어떻게든 키스하고 대딸이상 유도하고 나가야겠다 했는데
그래도 재밌게 수다떨다보니 40분이 가있고 약간 정적?이 흐르길래 살짝 뽀뽀를 했어요 ㅋㅋ
그러더니 오일 가져와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누워서 키스해주고
젖꼭지 빨아주고
핸플해주고
ㅋㅋ 근데 작정하고 힘을 주기전까지는 쌀것같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결국 거의 끝나가니 작정하고 힘줘서 쌌습니다.
마무리때도 고추를 흔들어주고
남은 정액까지 쫘주듯이 느낌 좋게 끝났습니다.
다 티슈로 닦아주고요 ㅋㅋ
사실 키스방 가기전에 한번 물빼고 갔습니다. ㅋㅋ 늦게쌀라고요 ㅋㅋ
어쨋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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