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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6.02.11 16:52 조회 수 : 308

여친이랑 여친 어머니는 작은 음식 가게를 해서 저녁 10시 돼면 문 닫고 집에 갑니다.

때문에 저는 매일 회사 마치고 집에가서 쉬면서 여자친구 쉬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9월에는 여친이 집에서 쉬어서 맨날 보다 싶이 해서 요새는 가끔 만나면 불타오름 ;;

지금 부터 2주전 이에요.

집에서 쉬는데 여친보고싶어서 10시 맞춰서 갔죠 

여친 어머님도 항상 같이 오기때문에 셋이서 카페에 갔다가

커피랑 와플 냠냠 하고 집에갔어요.

여친이랑 여친어머니는 아침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일하기 때문에 매우 피곤하시답니다 ㅜㅜ

저도 가끔 이렇게 놀러오면 집에까지 따라가서 12시 넘어서야 택시 타고 집에 가욤.. 

할증 어휴..;; 요샌 돈도 부족해서 놀러도 못감..

이 날따라 어머니 피곤하신지 방안에 있는데 코골이 소리 들리는 거임..

여친이랑 눈마추지고 둘다 어머니 자는거같다는 눈빛을 주고 받자마자 여친이 날 덮치는거임;;

자주 못본터라 불타올랐죠..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가 1m 옆에 누워서 티비쪽에 베게배고 잠든거임.. 그 베개 뒤에서;;

애무만 하나 싶었는데 이게 똘똘이가 흥분을 한겁니다;;

그래서 밑으로 입을 가져갔죠 여친이 생리첫날이라 약간 피냄새가 나지만 빠른 삽입을 위해 빨고 제꺼도 빨아달라하고 

축축해진 저흰 바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요.

둘이있으면 생리중이라 안에다 쌋겠죠.. 그런데 어머니 옆에 있음;; 1m 옆에...

싸고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가방에 모셔놓은 콘돔생각이 나네요 ㅋㅋ

어머니가 옆에 있는데도 ;; 콘돔까지 쓰고 사정까지 해버렷음.. 

그 콘돔 아직까지 들고있음.. 버려야하는데 이게 또 까먹었는데 글 쓰다보니 기억남;;

내일 회사가서 종이컵에 봉인해서 버려야겠음..

어머니는 저희가 베개 넘어서 섹ㅆ한거 알고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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