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의 행복을 느꼇던 지난 주말
애인과 주변 공원으로 바람쐬러 갓습니다
잔디밭이 넓어 돗자리깔고 잇거나 텐트를 치고 잇는 사람들도 잇엇습니다
저희는 지난 여름 마트에서 구입한 그늘막을 치고 여유로움을 느꼇지요
처음엔 입구와 옆창을 열어두고 시원하게 있다가
해가 저물무렵 쌀쌀해진 탓에 입구와 옆창을 봉쇄하였지요
그때부터 점점 몸이 반응을 하더군요
키스로 시작하다 제가 한번 넣고 싶다고 하였는데
자연스럽게 ㅅㅅ를 하게 되었지요
여친이 쎈스잇게 신음소리가 뭍히도록 음악을 틀더군요
자세는 기본자세로 밖에 못햇지만 서로 입으로도 해주고
주변 소리들리는데 하니깐 더 흥분되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첫 야외ㅅ ㅅ인듯 아닌듯한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날씨 많이 추워지기 전에 한번더 가야겟습니다! 하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54 | 레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수학여행때 남친이랑 ㅅㅅ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6.03.07 | 226 |
12753 | 통쾌주의)피시방 먹튀잡은 썰 .Ssul | 먹자핫바 | 2016.03.07 | 75 |
12752 | 인도의 거북이 소년 | 먹자핫바 | 2016.03.07 | 71 |
12751 | 아프리카 BJ랑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16.03.07 | 242 |
12750 | 빵셔틀 썰 | 먹자핫바 | 2016.03.07 | 55 |
12749 | 나 소주 첨마셨을때 .ssul | 먹자핫바 | 2016.03.07 | 90 |
12748 | 20살 다되는데 연애경험없으면 병신이지? | 먹자핫바 | 2016.03.07 | 62 |
12747 | 여자들 화장품,향수냄새 때문에 토하겠는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03.07 | 89 |
12746 | 어벤져스의 일상 | 뽁뽁이털 | 2016.03.07 | 101 |
12745 | 어릴적 과외선생님 | 뽁뽁이털 | 2016.03.07 | 165 |
12744 | 섹드립 치다가 아싸된 썰.manhwa | 뽁뽁이털 | 2016.03.07 | 109 |
12743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5 (완결) | 뽁뽁이털 | 2016.03.07 | 509 |
12742 | 2009 크리스마스 선물 | 뽁뽁이털 | 2016.03.07 | 75 |
12741 |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 뽁뽁이털 | 2016.03.07 | 487 |
12740 | 학교 선배누나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07 | 283 |
12739 | 친구 여친된 내 전 여친 다시 만난 썰 5 | ㅇㅓㅂㅓㅂㅓ | 2016.03.07 | 107 |
12738 | 여자의 카ㅅㅅ 후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07 | 327 |
12737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07 | 229 |
12736 | 마사지 아가씨와의 슬픈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07 | 139 |
12735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6.03.07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