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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친이 술집에서 일한 썰

참치는C 2015.12.30 08:53 조회 수 : 231

여친 만나고 어느정도 지났는데 
여친이 교통사고 났다함.. 그래서 가니 병원에 누워있고 코 뼈 뿌러져 있음

그래서 평소 화장도 저렇게 안하는애가 화장 엄청 찐하게 하고 힐도 안신는애가 힐신고 있음

교통사고 난 차애 여자친구 말고 다른 여자애 2명 남자 2명 타고 있었다함 2명의 남자는 오빠동생 사이라고 말함'''

그런가 부다 하고 넘김.. 그리고 몇개월 지남 그러다가 우리집에서 폭풍 xx 하고 자고 있는데

남자 카톡이옴 여자친구는 자고 궁금해서 카톡봄 비번 풀고 한번 봤음 별내용은 아니였음.

근데 몬가 직감이란게 존x이상한거임 우선 카톡을봄 그런데 카톡내용중에 이상한게 있었음

나 누군대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어디간거야. 

여자친구왈 피곤해서 먼저 집갔어 라고 답장함

몇일전 일이라 잘생각해 봤는데 나한테 구라친거임 지는 아는 술집 서빙아르바이트라고 하고 거기 이모가 수고했다고

맥주 한잔 하자고해서 맥주한잔 하고 왔다고 구라침 ㅅㅂ년 지금 생각해도 빡치내

그리고 카톡 말고 문자를 확인했음 ㅅㅂ년 개 ㅅㅂ년임 진짜

거기 영업부장인지 몬지 아무튼 tc 어떠구 먼저 주시면안되요. 오빠 돈 언제 들어와요.

오늘 방 몇개 들어갔는데 어쩌구 저쩌구 ㅅㅂ 

존나 빡쳐서 자고 있는년 진짜 핸드폰 던져 버리고 싶었는데 그냥 옷입고 나가서 바람 쌔다가 들어옴

그리고 아침 일찍 출근함 그리고 카톡으로 보내 너 실망했다고 이런년 이였냐고

울고 불고 잘못했다고 진짜 잘못했다고 전화로 싹싹 쳐빌고해도 그냥 전화 다 끊어 버림

짜증나서 핸드폰도 꺼놈 우리집 찾아와서 울며 불며 잘못했다고 이 ㅈㄹ 존나 떨음 그래서 울고 불고 하는 모습이 존나 불쌍하고
해서 그냥 다시 만남...그러고 시간 지났는데 이년이 걸래인지 아니면 남자에 환장을 한건지 남자들이 주변에 너무 많음

그걸로 엄청 싸우고 나중되서 하는말이 나 오빠 진짜 사랑 했다고 ㅅㅂ년 ㅈ 까라 진짜 아우 열받아서 진짜..

그리고 마인드가 완전 ㅅㅂ임 남자한테 연락와도 만나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냐 이딴식으로 말하고

술집에서 일한거는 나 1차만 나갔어 2차는 안나갔어 그러니깐 난 당당해 이딴 아우 진짜 ㅅㅂ 

참고로 이년 술집에서 다닌거 알고 난 후로 10개월 더 만남 ㄸ정때문에 

그리고 이년 알고보니 나 만나기 4월에 만났는데 1월달 부터 술집 처나갔다 나한테 딱 돈없어서 2번 나갔다고 하더니

우연치않게 핸드폰 보다 알게됨 그리고 그 술집 실장새끼 여자친구 성형 한다고 참고로 만나던년이 성형외과 간호사 였음

그래서 이년이랑 쭈욱 연락하고 이딴거 저딴거 처물어보고 아무튼 개 ㅅㅂ 년임 지금도 그냥 연락하고는 지내는데 

ㄸ이외에는 다시만나기도 싫음

너무 빡침 생각해보면 지금은 헤어진지 2개월 정도 된듯 ㅋㅋ 얼마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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