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많이 무서운건아닌데 걍 한번써볼께
아 그리고 좀 짧아 일어나자마자 일기써봤다.


입양요원ZDF

모든 수술을 사시미칼로 하고
각막 신경 민감한부분도 사시미로 수술한다고 적혀있었다.
병원이름은. 입양요원ZDF
존나 생소하고 웃기기도했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곳주변에는 인적이없다.
예전에는 사람이많았는지 건물은 많았지만. 폐건물이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달리기만해서 여기가 정확히 어디지역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 병원앞을 발견한 이유는
어느 한 여자가 사시미칼을 들고 의학수상 기록과 사진들이 병원 앞에 붙혀져있었다. 각막을 안전하게 라섹수술을한다고 수상을 받았고 사시미칼로말이다.
중간에 피식했던건 고환 절립선을 사시미칼로 안다치게 흠집만 낼수있다고 까지적혀있었다. 그렇게 약간의 웃음기와
싸늘한 기분으로 그 병원앞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그때 구조방법이 특이해서인지
꿈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진속 여자가 이병원을 만든 방법이
내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여자는 병원을 처음에 건물만한 유리같은 덩어리로 만들었다. 그냥 큰 유리덩어리이다.그리고 입구빼고는 시멘트로 일반 개인병원처럼 겉을 붙혔다. 그렇게밖에 안보인다. 그러면 입구에는 유리덩어리가 유리문처럼 보인다. 그 여자가 의사가운을 입은채로 사시미칼로 입구앞에서 부터 병원을 조각해간다. 

그렇게해서 병원이 만들어진거다.
지금은 망했는지 인기척이 없다. 안을 확인할수없는이유가. 문을 10중창으로 만들어진거같다. 거기다가 유리문표면이 사시미로 절단이 힘들었던 모양인지 되게 거칠어서 10중창으로 했으니 안의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 나는 집에 갈 참에 문이 하나씩 하나씩 열였다.
나는 꿈에 깼다.

병신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51 숙대생이랑 부산 여행 썰 gunssulJ 2016.01.10 270
10950 사촌오빠랑 ㅅㅅ한썰 gunssulJ 2016.01.10 1093
10949 나 썳베에서 배운 어플로... gunssulJ 2016.01.10 134
10948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2 먹자핫바 2016.01.10 267
10947 펌 ) 대학시절 부잣집 친구 이야기.ssul 먹자핫바 2016.01.10 163
10946 축구계의 역사를 바꾼 휴지 한 장.ssul 먹자핫바 2016.01.10 165
10945 첫사랑 친구 사귀고 병신같이 헤어진썰 먹자핫바 2016.01.10 123
10944 옆집 아줌마랑 불륜 현장 잡으러 ㅁㅌ에 간 썰 먹자핫바 2016.01.10 303
10943 엄마 입원해 계시는데 옆에 년들 하고 싸울 뻔한 ssul 먹자핫바 2016.01.10 119
10942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1 먹자핫바 2016.01.10 158
10941 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패 핀 썰 1 먹자핫바 2016.01.10 134
10940 직장이 어딘지 물어보는 썰만화 ▶하트뽕◀ 2016.01.10 127
10939 영웅에 관하여 ▶하트뽕◀ 2016.01.10 94
10938 아이유랑 사진 찍는 만화 ▶하트뽕◀ 2016.01.10 127
10937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현실 ▶하트뽕◀ 2016.01.10 100
10936 담배를 피면 성폭력인 썰만화 ▶하트뽕◀ 2016.01.10 150
10935 [썰만화]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만화.manhwa ▶하트뽕◀ 2016.01.10 269
10934 [썰만화] 대학교에서 여자들이랑 말뚝박기 한 썰만화.manhwa ▶하트뽕◀ 2016.01.10 326
10933 술집 즉석헌팅에서 MT까지 간 썰 gunssulJ 2016.01.10 215
10932 길거리 골뱅이 먹은 썰 gunssulJ 2016.01.10 2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