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엔가 아는 형님들이랑 어떻게 쿵짝쿵이 맞아서 룸방에 가게 되었음...
뭐 다들 아시겠지만 아가씨 초이스 선택권은 형님들에게 먼저...
그나마 얼굴은 못생긴 편인데 몸매는 잘빠진 아가씨가 내 파트너가 됐는데
앉아서 볼때는 몰랐는데 같이 노래 부르려고 일어서는데 나보다 키가 더큼;;;
내키가 175인데...뭐 힐신은거 감안 하더라도 나랑 비슷한거 같음...
뭐 잘 만지고 빨고 그러고 한 형님이 2차는 자기가 쏘겠다고
그래서 아싸 하고 ㅁㅌ로 이동....
입구로 나오는데 야상에 청바지 입고 나와서 못알아봤음....
역시나 스니커즈 신으니 나랑 키가 비슷함...
어쨋든 방잡고 방안에 들어와서 샤워 할라고 욕실로 들어갔는데
같이 씻자고 따라 들어왔음...근데 깜짝놀란것이..............
ㄱㅅ 밑으로 엉덩이 밑 까지 용한마리가 휘감고 있음;;;
이건 뭐 꼴릴려다 수그러 드는 ;;;;;
뭐 움찔 놀랐지만 2차비용이 아까운 관계로...
침대로 누워서 ㅇㅁ하는데...
연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혓바닥이 닿을때마다 바르르 떠는것이 느껴질정도...
정말 오랜만에 ㅇㅁ할맛이 나는것이...
손이 밑으로 갔을때 정말 놀란게 약간 작은듯 한데
아주 흥건 할정도로 젖어 있는것이 직업여성들중에는 처음 느끼는 몸이었음.....
그렇게 ㅇㅁ하고 삽입을 하는데....
정말 아직도 잊을수 없는게 여자의 ㅇㅂ는
키와 비례하는것이 아니구나 하는것을 느끼는 경험이었음....
정말 조이는것이 술을 그렇게 먹었는데도
(참고로 과음하면 사정이 잘 안되는 체질임.;;;;)
2~3분 피스톤질 하니 점점더 커지는게 느껴지고 사정해버릴 정도였음....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ㅇㅂ를 만지고 있었는데
마르지 않고 계속 젖어 있는것이 정말....아직도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던거 같음...
그리고 나와서 나중에 밥사달라고 그래서 전화번호 서로 교환했는데....
날라오는건 카톡게임 초대 메세지만 날라와서....차단.....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76 | 이해하면 섬뜩한 만화 | 뿌잉(˚∀˚) | 2017.04.20 | 55 |
11475 | 유감스런 히로인들 - 선생님편 | 뽁뽁이털 | 2017.04.16 | 55 |
11474 | A형 텐트치는 썰 | 썰보는눈 | 2017.04.15 | 55 |
11473 | 윈도우XP 서비스종료하는 만화 | ㄱㅂㅁ | 2017.03.28 | 55 |
11472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뿌잉(˚∀˚) | 2017.03.28 | 55 |
11471 | 불침번 서는 만화 | ㄱㅂㅁ | 2021.03.06 | 55 |
11470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天丁恥國 | 2017.02.20 | 55 |
11469 | 혹시 이거 다음편 어딨는지아시는분? | 뿌잉(˚∀˚) | 2017.02.20 | 55 |
11468 | 단시간 최고가 알바한 .ssul | 썰은재방 | 2017.02.14 | 55 |
11467 | 군대얘기나와서 썰하나 푼다.ssul | 참치는C | 2017.02.09 | 55 |
11466 | 그녀의 취미생활 | ★★IEYou★ | 2017.01.31 | 55 |
11465 | 싸우고 난뒤 커플 | 뿌잉(˚∀˚) | 2017.01.31 | 55 |
11464 |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 썰보는눈 | 2017.01.29 | 55 |
11463 | 취객 아저씨랑 한 바탕하고 온 썰 ㅠㅠ.ssul | 먹자핫바 | 2017.01.23 | 55 |
11462 | 여친이랑 | 참치는C | 2017.01.14 | 55 |
11461 | 소주병으로 여친 머리 내려친 썰만화 | 뿌잉(˚∀˚) | 2017.01.14 | 55 |
11460 | 심심해서 이름 검색해본 썰만화 | ㄱㅂㅁ | 2017.01.13 | 55 |
11459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먹자핫바 | 2017.01.13 | 55 |
11458 |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 뿌잉(˚∀˚) | 2016.12.30 | 55 |
11457 | 교회에서 존나웃겻던ssul | 동치미. | 2016.12.29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