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시원한 계곡이있는데 여름이면 친구랑같이 물놀이하러갔었지
오르는길에 탈의실이 있었는데 물놀이하고나면 거기까지가기 귀찮아서
사람들한테 안보이게 숲속에숲어서 옷갈아입고 갈려고함
그런데 저~ 숲 너머에 어떤여자가 브라벗고 뒤돌아있는거 ㅋㅋ
혹시나 들킬까 앉아서 숨어보고있었는데
여자가 팬티내리고 앉아서 쉬하는거임
근데 여자가 팬티내리고 앉아서 자기 자동차까지 걸어감
운전석에 꿇어앉아서 뭔가 꺼내고있는데 팬티내린채로 엉덩이내밀고있으니까 꼴려서 급ㅂㄱ됨
여자가 운전석에서 다리벌리고 거울로 자기 ㅂㅈ를 보더니
생크림같은걸 ㅂㅈ에다 바르고 길쭉한걸 꺼냈는데
딜도나 진동기인줄알고 완전 설레였는데 잘보니까 제모기였음
초집중하고 봤는데
여자 구멍 벌렁거리는거랑 ㅋㄹ토리스까지 다보였다 ㅎㅎ
여자가 소중이 제모 다하고나서 페트병에 담긴물로 헹구는데
구멍안에 제모크림 들어갔는지 손가락으로 구멍벌리고 안에다 물들이붇고 손가락넣어서 청소함 ㅋㅋㅋ
존나 뿌듯뿌듯해져서 실실쪼개면서 집에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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