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 여동생 ㄱㅅ 만진 썰

먹자핫바 2015.12.14 20:05 조회 수 : 346

내 여동생년은 특징이 잘때는 발로 차고 마빡에다 단소로 꿀밤 먹여도 안일어나는 특이한 ㄴ이다.

특히 아침잠이 진짜 ㅈ나게 많아서 고딩때는 울엄마가 매일 깨우느라고

정말 애 많이 먹으셧다 ㅜㅜ

깊이 잠들었는지 확인하려면 이ㄴ 발을 간질여 보면 됐는데 

발바닥에 알파벳을 손가락으로 그렸을때 

A에서 시작해서 G정도에 꿈틀꿈틀 거리면 더이상 건드리면 안된다는 뜻임..

쨋든 본론은 그ㄴ의 ㄱㅅ을 탐닉했었던 밤 이야기 아니겠냐

부모님은 두분 모두 외출하셨었고 난 ㄱㄷ끝까지 ㅈㅇ이 차오른 그야말로 ㅂㅈ난 상태.

동생ㄴ은 치킨을 후라이드, 양념으로다가 반반이 아니라 2마리 쳐먹고 디비자고 계셨다..

코 한번 잘곤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그ㄴ이 그날따라 깜빡했는지 같은 피가 흐르는 나를 안심했는지 모르겠지만

ㅂㄹ를 안하고 민소매티를 쳐입고 대자로 쳐자고 있는거 아니겠냐

흠..흠?

깊은 수면상태임을 3~4번 정도 확인한 뒤

정말 ㄱㅅ만을 만지겠노라 다짐하고 출격했다

훔.. 부드럽더라

ㅈㄲㅈ를 유린하진 않고 그냥 손 전체로 움켜쥐듯 감싸고 말았다

ㅅㅂ 그냥 살덩이더구먼

어떻게 끝맺어야되지 얘기 다끝났는데..;; ㅅㅂ

진짜 그냥 한번 만지고 말았음 ㅇ_ㅇ

좋은밤 되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22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먹자핫바 2022.12.06 821
11121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먹자핫바 2022.12.06 831
11120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먹자핫바 2022.12.06 1196
11119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먹자핫바 2022.12.06 1286
11118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먹자핫바 2022.12.06 1174
11117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먹자핫바 2022.12.06 1962
11116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먹자핫바 2022.12.06 1407
11115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먹자핫바 2022.12.06 1200
11114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2.12.06 2461
11113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먹자핫바 2022.12.06 1525
11112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259
11111 의무병 좆된 썰 1탄 먹자핫바 2022.12.06 1184
11110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699
11109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먹자핫바 2022.12.06 1714
11108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동치미. 2022.12.06 1524
11107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동치미. 2022.12.06 1792
11106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동치미. 2022.12.06 1561
11105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참치는C 2022.12.07 1910
11104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참치는C 2022.12.07 1581
11103 내생의 행복했던 시간 참치는C 2022.12.07 10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