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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 남친이랑 만나면서 소위 홍콩간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첨 알게 됐어요 *-_-*

그런 남친이 고마워서 남친 홍콩 보내기를 공부한 결과.

이젠 속궁합이 진짜 잘 맞는 커플이 됐네요 *-_-*


이 경험담은 여러가지 시도 끝에 남친이 정말 좋아했던 경험 위주로 쓰도록 할게요.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깐 주의~ 직장에서 안 들키게 주의~



처음으로 온 몸의 털이 쭈뼛 서고 몸이 베베꼬이면서도

짜릿짜릿, 구름 위를 둥둥~하는 감정을 느끼고 난 그날 이후...

나는 남친이랑 ㅅㅅ를 하는 걸 기다리게 됐음.

맞음...난 이제 밝히는 여자가 된거임......*-_-*


그런데 이 느낌을 알고 나니까 남친도 진짜 뿅뿅가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음...

그때부터 인터넷에 수많은 성인정보와 ㅇㄷ,야설, 애니 등을 모으기 시작했음.

또 성생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각종 사이트에서 눈팅하기 시작했음.

솔직히 첨엔 충격적이기도 했고 어떻게 저러지 하는 것도 많았지만,

너무 내가 수동적이었구나 하고 반성하는 것도 많았음.

그리고 열성적인 공부 결과 나는 남친의 똘똘이를 빨아주던 걸 거부하던

그때의 나와 180도 달라져 있었음.


그리고 카운트 다운.

드디어 그간 열심히 공부한 스킬을 발휘할 때가 왔다고 생각함.

나란 여자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직딩녀.

남친도 직딩이기에 우리는 주로 밤에 만남.

내가 먼저 문자를 이렇게 보내서 시동을 걸기 시작했음.


"자기랑 ㅅㅅ 하고 싶다..."


남친 놀랬음; 첨에 나 아닌줄 알고 전화 옴;

폰 이상하게 해킹 당했냐고 물어봄;;; 나 내가 보낸거 맞다니깐...

당황하면서도 기분 좋아하는 듯 했음.

나란 여자 ㅅㅅ란 말도 잘 안내뱉는 여자였음;;

하지만 그간 공부한 바로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노골적인 표현에 더 흥분하는 거 같았음.

남친이랑 전화를 끊고 계속해서 대놓고 야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음.

야한 말 한 번 하기가 어렵지, 그 다음부턴 스스로 놀랄만큼 자연스레 나오기 시작함.



"자기거 넣고 싶다. 넣기만 해도 그대로 가버릴 거 같아."


"빨리 안 오면 손 군이나 바나나군이랑 놀아버린다."


"완전 젖었단 말야.ㅠㅠ 힝 못참겠어."



이땐 진짜 애교 수준이었음. 요즘은 아예 내 안의 야설 재능을 발견 중임;;

여튼 이때 남친은 진짜 똘똘이가 터질것 같이 커졌다고 함...

안그러던 여친이, 목석같던 여친이!!!

갑자기 대놓고 유혹질이라니...남친 진짜 나인거 확인하자...

끝나면 우리 집으로 빛의 속도로 달려가마 약속함.


나 퇴근하자 마자 남친이 어딘지 확인하며 택시 타고 빨리 집으로 날아감.

일단 찌든 얼굴과 몸 땜에 샤워부터 하고 위 아래 속옷 착용 안 함.

딱 하나! 헐렁하고 긴 원피스티 하나만 착용함.

그담엔 얼굴에 비비크림을 쳐발쳐발해서 쌩얼인양 잡티를 커버하고,

나를 조영남으로 만들었던 잠자리 안경은 벗고 서클렌즈로 갈아낌.

그 담엔 아이라인 펜슬로 눈을 또렷하게 표현함. 

그리고 이제 내 남친을 기다리기 시작했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남친이 울 동네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옴.

두근두근두근. 괜히 긴장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음.

남친한테 문자로 울집 현관 비밀 번호를 보냄. 따고 들어오라고 했음.



드.디.어!



남친이 집 현관문을 삑삑 누르는게 들렸음.

그 집 비밀번호 첨 누르는 사람은 집주인만큼 빠르게 못 누름.

참고로 우리집 현관 번호 7자리임;;;

나 삑 소리 들리자말자 신발장 앞에서 대기탔음.

당연히 남친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헉 했음;;

나중에 들었지만 너무 문하고 가깝게 있어서 놀랐다고 함.

남친이 놀라서 잠깐 얼어 있는 동안 난 손으로 남친 바지 지퍼를 염;

남친 너무 당황해서 할 말도 잃어버림. 아마 이 여자 갑자기 왜 이러지 생각했을 거임...



나, 이왕 질러버린 거 이제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기 시작함.

그 자리에서 남친 바지 허리 단추 풀고 남친 속옷 위로 입술 가져감.

남친 똘똘이 대빵 커짐... 근데 은근히 좋은지 얼굴은 얼떨떨한 표정이지만; 가만히 있음.

나란 여자, 그 자리에서 대담하게 남친 속옷 내려 버림.

그리고 눈 앞의 똘똘이 무릎 꿇은채로 신발장에서 츄릅츄릅 입으로 하기 시작함.

그리고 동영상의 그녀들과 각종 사이트에서 배웠던 스킬을 시전하기 시작함.



솔직히... 일 바로 갔다 오고 샤워도 안한 상태라서 살짝 똘똘이 냄새가 나긴 났음;;;

하지만 이미 이 상황에서 냄새쯤은 문제도 아니었음. 남친 흥분 대 폭발함.

자기도 모르게 내 머리를 손으로 감싸 잡음;;

사실 그땐 익숙하지 않아서 넘 깊이 들어갈 땐 헛구역질 나올거 같았지만...

파워 옵 러브의 힘으로 간신히 이겨냄.



똘똘이에서 입을 떼고 남친을 바라보면서 살짝 웃었음.

내 눈에는 헛구역질을 참은 흔적 땜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힘 ㅠ.ㅠ

남친 갑자기 천하장사 기세로 날 번쩍 안았음. 그리고 키스하면서 침대에 거칠게 눕힘.

그 담으로 옷 위로 ㄱㅅ을 만지는데 속옷이 없는 게 느껴졌는지 흠칫 함.

그 반응이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계속 미소짓게 됨...

조금 더 자극하고 싶어져서 일부로 남친 손 내 밑쪽으로 가져 감.

남친 밑에 속옷이 없다는 사실 알고는 완전 흥분함;; 



나 여기서 주도권을 뺏기면

평소와 다를바 없다 생각해서 일부러 남친 옷 벗겨주겠다 이야기함.

남친, 순순히 그러마 하고 대답하고 남친 옷 벗기고... 여기저기 입으로 애무해줬음.

그 결과 내 남친의 ㅅ감대는 귀, ㄱㅅ, 목, 등, 똘똘이, 허벅지 안쪽이었음.

남친의 숨소리 점점 더 거칠어지기 시작하더니 자기도 모르게 ㅅㅇ소리 냄.

이미 정신은 무아지경 상태인지 너무 좋아... 더 더!! 하는 단어 내뱉기 시작함.



흥분한 남친의 반응에 나도 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나 무지 신남.

또, 남친 ㅅㅇ소리가 무지하게 섹시하게 들림.

내 야한 말 + 남친 ㅅㅇ소리 = 나의 흥분으로 이어짐. 



남친이랑 찐하게 키스하면서 살짝 배위에 걸터 앉음.

남친이 동그래진 눈으로 위에서 하게? 라고 해서 고개 끄덕 끄덕 거렸음.

먼저 남친의 똘똘이 잡고 *-_-* 베개 밑에 있던 ㅋㄷ을 꺼냄.

(ㅋㄷ 가지러 가는 사이 남자가 김 샐수도 있다고 해서 미리 준비해 놓음; 나 완벽주의 A형임;;)

그 다음엔 똘똘이 잡고 내 그곳 입구에 부벼대기 시작함.

그 느낌... 안해봤으면 해보길 바람. 진짜 좋음.


계속 내가 부비기만 하고 안 넣고 애태우니깐 남친 넣어달라고 함..

내가 싫어 하면서 장난치니까 제발이란 소리 나옴;;; 나 무지 흥분함.

역시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입으로 ㅋㄷ껴주기에 도전함.

솔직히 자주 해주고 싶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남친...좋아서 죽을라고 함;


남친 똘똘이가 그렇게 내 안에 들어옴.

내가 위에서 하는 자세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나도 젖었고 흥분한 상태라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너무 좋았음. 하지만 나의 목표는 남친 완전히 홍콩 보내기임.



먼저 수많은 댓글에 써있던 대로 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 알파벳을 써보기 시작함.

잘 안될 뿐더러 남친 표정도 딱히 좋은거 같지 않았음.

아... 실패인가 생각할 무렵 내 머리를 스쳐간 그것!

바로 카라의 미스터 엉덩이 춤이었음!

나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가수 춤 따라추는 거 좋아하는 녀자임.. ㅠ.ㅠ;;;

그래...나이 먹고 아직도 이렇게 놈.



여튼 나 미스터 춤 출때 생각하면서 신나게 엉덩이랑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함.

남친 갑자기 윽...소리냄. 나도 남친게 휘휘 저어지는 느낌나니까 미칠 것 같았음.

얼굴에 뜨거운 기운이 확 달아오르니까 키스하고 싶어짐;



나 납작 엎드려서 남친 얼굴에 찐하게 키스함. 허리는 계속 미스터 엉덩이춤임.

남친이랑 계속 몸이 마찰되니깐 둘 다 땀으로 젖기 시작함.

나 영상에서 봤던대로 귓볼을 살짝 깨물고 빨기 시작했음.

남친한테서 절규에 가까운 ㅅㅇ소리 터져 나옴.

남자가 여자의 ㅅㅇ 소리를 듣고 더 흥분하는 심정을 이해하게 됨.



그런데 돌리기만 하는게 자극이 덜한지 남친이 허리를 같이 들썩여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함.

그리고 이때 내게 첫번째 절정이 찾아왔음;

느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잠깐 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그 느낌을 최대로 느낌.

남친이 신기한 듯 말을 꺼냄.



"자기거 꼭 내거 물었다 뱉었다 하는 것처럼 

꿈틀거리고 세게 조이고 뭔가 확 쏟아진 느낌이야."



나 자기게 너무 좋아서 먼저 가버렸다고 대답함.

잠시 쉬었다가 쪼그려 앉아서 남친 위에서 삽입운동 함...

이거 진짜 힘든데 남친이 너무 좋아함... ㅠ.ㅠ

그렇게 하다가 무릎 꿇고 앉았다가 하면서 계속 이어감.

그리고 삽입한채로 일부로 상체를 확 젖혀서 남친 발목을 잡음...

남친 완전 잘하고 섹시하다고 칭찬하기 시작함;;;



공부한 효과가 있었음. 난 우등생이었음.

나 남친 손 잡고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삽입함.

내 ㄱㅅ이 남친 얼굴에 닿으니까 남친이 입으로 ㄱㅅ을 애무해줌.



그 때 남친 귓가에 나 .. 너무 좋아...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낮에 본 ㅇㄷ 탓인지 내 입에서 아...너무 맛있어가 나옴;

나 진짜 너무 당황함. 남친은 그 말과 내 당황하는 모습에 흥분 300% 업 됨.

남친 삽입하고 앉아 있는 자세에서 그대로 날 눕혀버림.



그리고 진짜 격렬하게 삽입하기 시작함.

나 남친이 그렇게 빠르고 세게 삽입하는 거 처음 봤음.

나 ㅅㅇ소리 진짜 일본 ㅇㄷ 배우처럼 크고 우렁차게 나옴.

옆집 들을까봐 참으려고 해도 참아지지가 않음.

이때 또 한 번의 절정이 옴... 이젠 부르르 몸까지 떨렸음.



내가 절정 맞은 모습에 남친은 어느새 한마리 야수가 됐음.

ㅅㅇ & 거친 숨 & 으르렁 거리는 소리 내기 시작함;;;

게다가 살짝 살짝 내 몸을 아프지 않게 깨물며 내 몸을 뒤로 돌림.

나 이미 절정을 두 번이나 느낀 상태라 온 몸에 힘이 없었음.

흥분한 남친 완전 격렬함. 나 완전 짜릿짜릿한 느낌 장난 아님...

어느 순간부터 오줌 마려운 느낌이 들기 시작함.



나도 모르게;;; 엄마를 찾기 시작했음.

처음엔 잘 엎드려 있다가 힘이 풀려서 흐느적 거리면서 몸을 빼니깐

남친 도망가지마! 이러면서 허리 강하게 잡아서 고정시킴.

나 거의 흐느끼기 시작함. 눈 앞에 베개를 막 세게 잡으면서 으으...나 좋아.. 막 이러기 시작함.

나의 이성은 이미 날아가버린지 오래였음.

그리고 오줌 쌀 것 같은 기분이 한층 더 강해져서;;; 자기야 나 쌀거 같아 이런말을 하기 시작함.

ㅜㅜ 부끄럽지만 이미 난 자연인이었음.



내 말을 들은 남친이 같이 가. 나도 갈거 같아. 라고 하면서 더 격렬하게 몸을 움직임.

내 ㅅㅇ소리 & 남친 ㅅㅇ소리 점점 커지고 같이 갔음.

한 번 했는데 너무 오래 해서 탈진 상태가 됨. 백미터 달리기 한 것처럼 심장 미친듯이 뜀.

남친이 그자세 그대로 날 백허그함. 

내가 고개 돌려서 사랑해 자기야 그러니까 남친이 내가 더 많이 사랑해라고 말해 줌.



서로 꼭 안고 뽀뽀하고 한 숨 돌리고 같이 샤워하려고 침대에서 일어남.

그런데... 나 분명히 오줌 초인적인 인내로 참았는데, 시트가 좀 많이 젖어있음 (손바닥 크기 정도로)....

내가 저거...뭐야? 이러니까 남친이; 나한테서 나온 물이라고 함.

내가 경악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버리니까 뒤따라 들어오면서 오줌쌌다고 미소띤 얼굴로 놀림.



샤워실에 들어가서 바디클렌저로 내 몸 먼저 씻고,

또 한 번 바디클렌저 몸에 묻혀서 남친 몸 부비부비 하면서 씻겨주니까 남친 또 흥분함;

이번엔 세면대에 기대서 뒤로 하다가 남친에게 매미처럼 매달려서 서서 함;

서서해 본적 없는 사람들은 해 보면 진짜 좋을 듯.

서로의 몸에 비눗물이 완전히 씻기지 않은 채 하면

미끌미끌 말랑말랑한 아기 피부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음.

(단, 남친이 들어야 하기 때문에... 무지하게 힘 소모가 큼)

화장실에서 관계는 첨 할 때보다 남친이 더 빠르게 절정에 올라 버렸고

ㅋㄷ을 끼지 않았기 때문에 빼서 입에 ㅅㅈ하라고 했음.



그렇게 나의 남친 홍콩보내기 첫번째 작전이 끝남.

남친은 나한테 새로운 모습을 봤다고 함.

이 여우 이럴려고 문자로 그렇게 도발했냐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길래 자기도 좋게 해주고 싶어서

엥간한 야설, 야한 만화, ㅇㄷ, 성인 지식을 다 섭렵했다고 말해줌.

남친 너무너무 행복하고 사랑한다며 내 입술에 뽀뽀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줌.


이렇게 남친 홍콩보내기 작전 첫번째 끝이 남!




+) 후기


나름 첫 시도라서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이런 경험 처음이라면서 황홀하다고 말함.

평소에 ㅅㅈ할 때만 느낌이 미칠 것 같았다면,

이번엔 넣을 때마다 찌릿찌릿 느낌이 와서 몇 번이나 ㅅㅈ할 뻔했다고 함.

그 느낌을 계속 느끼려고 참고 참으며 ㅅㅈ을 지연시켰다며 좋아 죽겠다고 함.

남친 그 다음날 출근해서는 허벅지가 후들거린다는 문자부터 시작해서

어제 일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며 책임지라는 앙탈 부리기 시작함.


^^* 여튼 결론은... 열심히 공부하면 뭐든지 해냄.

(후... 이런 노력으로 공부했으면 ....)


스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읽어준 님들~~ :)

즐거운 성생활 하길 바람~~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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