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쯤 집에 들어오니 여친이 밥을 해놨네요
맛있게 먹고 잠깐 쉬었다 또 일 하러 나가야 하는 상황...
엎드려서 워킹데드를 보고있길래
위에 올라타서 같이 워킹데드를 엎으려서 보고있는데
잦형이 여친 엉덩이에 닿으니깐 또 느낌이 살 오길래
팬티벗겨서 살짝 적시려고 혀를 갖다 댔는데
왠일로 이미 살...짝 젖...ㅎㅎㅎ
바로 바지 내리고 꽂은 상태로 살살 흔들면서
계속 워킹데드봄 ㅋㅋㅋ
애간장이 탔는지 빨리 하라고...ㅎㅎㅎ
그래서 꽂은 상태로 멈춰서 안돼 하고 또 워킹데드 계속 보다가
또 천천히 왔다갔다 해봄
또 못참겠다고 빨리 하라며 재촉 ㅋㅋㅋ
그렇게 몇번을 하면서 시간 끌다가
워킹데드 끝나갈 때 쯤 타이밍 맞춰서
절정으로 가다가 도기스타일로 마무리!
엉덩이에 싸고 잦 봤더니 잦형이 흰 옷을 입었네요 ㅎㅎㅎ
요년이 요런걸 좋아하는군 하고 새삼 느낀 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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