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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엄마 친구 딸이랑 술먹고 ㅅㅅ한 썰

gunssulJ 2015.08.02 08:51 조회 수 : 1785

어머니 친구분 딸이랑 둘이 같은대학 다니다보니 자주 보게됨

둘이서 내 방에서 술먹는데 소주에 메로나 녹여서 먹다보니 맛잇어서 워낙 잘넘어감

그대로 소주 4병을 순식간에 메로나와함께 먹고는 얘는 걍 뻗음;;

얘가 가슴이 큰건아님;; 그래서 평소에는 성적으로 별관심이 없엇음

워낙 애기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온터러 친동생같은? 그런 관계였는데

얘도 역시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음

그렇다보니 복장도 당연히 엄청 편하게 입고옴 트레이닝복인데 그 핫팬츠....

근데 얘가 ㅁㅊ 안에 팬티도 안입은거임;;

그바람에 누운상태에서 한쪽다리만 드니까 안에 보지털이 그대로 보였음 ㄷㄷ

그래도 최소한 난 팬티는 입는다 이년아;; 하고 어이가 없다가 역시 나도 남자였음.....

아무리 친동생처럼 봐왔다 할지라도 피는 안섞였다는것이 거기서 드러남.. 
자연히 내껀 서기 시작햇고 자연스레 옷을 벗기기 시작햇음

다 벗기고 나니 역시 가슴은 별 볼일 없엇음 더 어이 없엇던건 브라사이즈는 비컵이엇음 한참 남더만;; 

남는데다 뭐라도 넣지...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음 ㅠㅠㅠㅠ

이제 중요한건 ㅂㅈ임... 바지를 살살 내리고 팬티도 내리고 ....

가장 궁금한건 안에 처녀막이엇음 이년이 얼굴은 좀 이뻐서 남자는 만이 사귀고 다녔다는걸 알고 있었음

그럼 당연히 뚤렷을거라 생각햇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궁금해서 평소에도 보고싶었던 마음이 간절했음

천천히 혹시나 내 손톱에 깨거나 털이 잘못 찝혀서 깰까봐 정말 조심스레 천천히 열었음

아니나 다를까 처녀막이 그대로 있는거임;;; 오오 왠떡?! 이생각에 천천히 박기 시작햇음

터지기라도 하면 다음날 알아챌까봐 정말 살살 천천히 햇는데 쪼임이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

와 이년 처녀막 수술한건 아니구나 이거 진짠데?? 하며 온갖 감탄을 금치 않으며 쪼임을 만끽함

이제 중요한건 세부조정이었음.. 

안에다 싸기라도 하면 큰일이니 허벅지와 회음부에 적절히 힘을 뺏다 줬다 하면서 허리도 천천히 앞뒤로 흔들었음

하... 얘가 맨정신이고 서로가 즐길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정말 좋았겟지만 어쩔수 없음 

그러고는 이년 배에다 싸는걸로 만족 ㅋ 

이제 옷을 입혀야 하는데 얘가 깰거같은거임;;;;;; 헉 ㅆㅂ 하고는 얼른 불끄고 그냥 자버림;;

옷을 제대로 입히지 못했는데 좀 쫄리긴 햇음

그러고 다음날

얘가 먼저 깨고 난 얘가 자는동안 즐기다보니 늦게 일어낫음

해장하러 가는길에 얘가 영 찜찜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제대로 못쳐다 보는거임 ㅎㅎ

심증은 잇는데 물증은 업겟지 이년아 ㅎㅎ??

이러고 잇다가 식당서 화장실갓다와서 폰만지는데 내파일이 켜져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 앵간히 쫄리긴 쫄린모양 내가 사진이나 영상같은거라도 찍엇나 싶어서 찾은모양인데

니년 가슴엔 별볼일 없다 처녀막도 뭐 특별히 모양이 이뻣던거도 아니고 

걍 쪼임만 확인하면 끝이란다 이년아 ㅎㅎ

해장국 잘먹다가 한다는 소리가 오빠 혹시 어제 무슨일 없었지? ㅇㅈㄹ ㅋㅋ

그럼 없엇지 뭐 있을게 있나 ㅎㅎ 이랫지만
솔직히 니가 먼저 뻗지만 안앗서도 같이 즐길수 있었는데 씨발년아 하며 

그년의 주량을 탓하며 해장국들이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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