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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성범죄행한썰

썰은재방 2015.07.25 17:06 조회 수 : 1098

가볍게 음슴체로 쓸게

난 현재 대학생임

내가 중2때 였음

우리집에서 작은 외숙모가 자고 간적이 있음

근데 그날따라 존나 꼴린거임

그래서 새벽에 몰래 외숙모가 자는방에 들어감

외숙모가 나이가 40대지만 존나 섹기흐름

쨋든 외숙모는 그냥 츄리닝 같은 가벼운 티랑

레깅스 자고 있었음

그래서 몰래 침대 위로 올라가서 손을 이불 속에 넣고

허벅지를 조물딱 거려봄

확실히 자는거 알고 발위에다가 좆올리고

 보지를 만지작거렷지 그러다가 너무 꼴려서

딸치고 발위에다가 싸고 닦아냇어 그래도 안죽길래

보지에 갈라진곳을 겁나게만지작 거렷음

다음날 모르더랔ㅋㅋㅋㅋㅋㅋ먹을걸 개아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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