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4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gunssulJ | 2015.05.20 | 12506 |
3443 | 민감 | 뿌잉(˚∀˚) | 2015.05.20 | 1374 |
3442 | [썰만화] 여자몸 처음 본 썰만화 2 | 뿌잉(˚∀˚) | 2015.05.20 | 4766 |
3441 |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사악하고 잔혹한 남편 | 동치미. | 2015.05.19 | 1077 |
3440 | 문자 친구로 아는누나랑 ㅅㅅ한 썰 1 | 동치미. | 2015.05.19 | 1440 |
3439 | 관심병사가 정말로 섬뜩했던 썰 | 동치미. | 2015.05.19 | 1172 |
3438 |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애 본 썰 | 동치미. | 2015.05.19 | 2312 |
3437 | 캐나다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031 |
3436 | 야간 피돌이 하루하고 때려친 .Ssul | 먹자핫바 | 2015.05.19 | 1386 |
3435 | 방음 안되는 자취방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155 |
3434 | 미국에서 살인사건 목격썰.ssul | 먹자핫바 | 2015.05.19 | 1221 |
3433 | 몸 팔러 영국에 온 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213 |
3432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9 | 먹자핫바 | 2015.05.19 | 888 |
3431 | 오빠력이 부족해 6 | 뿌잉(˚∀˚) | 2015.05.19 | 1109 |
3430 | 어느 수의사의 글 | 뿌잉(˚∀˚) | 2015.05.19 | 1168 |
3429 | 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 뿌잉(˚∀˚) | 2015.05.19 | 1247 |
3428 | [썰만화]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5.19 | 1187 |
3427 | [썰만화] 초등학교 2학년때 할머니선생이 악마였던 썰.manhwa | 뿌잉(˚∀˚) | 2015.05.19 | 1139 |
3426 | 여친집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336 |
3425 | 기차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2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