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강제로 12시전에는 취침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는

내가 잠든 그 새벽에 벌어질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뭔가 동화같은 상상이라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와 사람들은 새벽에 네온사인들 많은 곳에서 막 휘청휘청거려!'

'멋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막 서로 꼬시고 그래!'

이런식의 환상인데... ㅋㅋ


근데 20살 대학생되고

몇 번의 술자리, 몇 번의 클럽/나이트, 몇 번의 연애, 헌팅, 원나잇,...


그것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냥 어른들의 생활 중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 듯-


마약하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647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gunssulJ 2015.01.20 11893
96646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2 gunssulJ 2015.01.20 8684
96645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동달목 2015.01.21 3931
96644 진시황의 불로초 만화 동달목 2015.01.21 3239
96643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1 4831
96642 똥 페티쉬가 있는 여자친구 참치는C 2015.01.21 9943
96641 미친 시발...나어케함.. 참치는C 2015.01.21 3890
96640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동달목 2015.01.21 8005
96639 오나홀 후기 썰 참치는C 2015.01.21 7869
96638 엘레베이터 탄 여자들 좆같은 만화 동달목 2015.01.21 4553
96637 밑에 실연 스토리 보고 썰풀어봄 참치는C 2015.01.21 2732
96636 고1때 어떤년이랑 담임이랑 몸싸움한거 본썰.ssul 참치는C 2015.01.21 4402
96635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동달목 2015.01.21 5175
96634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동달목 2015.01.21 36323
96633 양호선생님 집단강간 사건 만화 동달목 2015.01.21 8697
96632 여초사이트에서 공감을 많이 얻었다는 만화 동달목 2015.01.21 4381
96631 10년전 과외선생 생각나서 그린 썰 동달목 2015.01.21 11223
96630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gunssulJ 2015.01.21 3990
96629 동네 미용실 썰 1 gunssulJ 2015.01.21 5236
96628 중3때 일진녀한테 정액준 썰 gunssulJ 2015.01.21 248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