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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하철에서 있었던 썰 2

먹자핫바 2020.02.19 16:59 조회 수 : 1578

그녀의얼굴을 보자 더욱 흥분이 밀려왔다.. 
그녀의 표정은 전혀 흥분한것같지는 않았다.. 단지 ㄱㄷ로 흐르는 땀방울을 빼고는 말이다.. 
그녀는 마치 나를 전철에서 흥분시켜 ㅅㅈ까지 시키려는듯이 보였다.. 
남자가 흥분하는것을 보는것이 이여자의 또다른 쾌감이 아닌가 느껴질정도였다.. 
옆으로 비스듬히 서있는 나의 엉덩이에 그녀의 손이 밀려들어왔다.. 
조용히 그녀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조금씩 나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한것이다.. 
다시한번 그녀의 얼굴을 살폈다.. 
전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 허리아래에서의 움직임이 이루어지고 잇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살작 비집고 들어왔다.. 
손가락으로 깔짝거리는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입에서 거친 한숨이 나오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나는 오른손을 슬며시 그녀의 ㅂㅈ둔덕쪽으로 가져가 보았다,, 
툭튀어나온 ㅂㅈ살이 그대로 손으로 전해져 왔다.. 
더욱 밀착 시켰다.. 
그녀의 움푹패인 ㅂㅈ계곡이 느껴졌다.. 
아니 그녀가 더욱 나의 손으로 밀착해 들어왓다.. 
손가락을 살살 그녀의 ㅂㅈ계곡으로 집어넣었다.. 
'쌀때까지 조여주는 공육공 육공공 사사이이' 
그녀의 살찐ㅂㅈ살이 그대로 손끈으로 전해져 왔다.. 
그녀의 손가락에더욱 힘이가해지며 나의 항문을 쑤시고 들어왔다.. 
나의 손가락에 힘이 더욱 가해지며 그녀의 ㅂㅈ살을 유린해 나갔다.. 
그녀의 허벅지와 엉치뼈가 나의 자지를 쉼없이 자극해오며 위아래로 문질러댔다.. 

나의 ㅈㅈ가 꺼덕대며 쉼없이 끈적이는 액 채를 질끔찔끔 흘러내고 있었다.. 
기차가 약간의 요동으로 다시 사람들이 움직였다.. 
기다렷다는듯이 그녀의 몸이 나를 향햇다.. 
그녀의 얼굴과 나의 얼굴이 살짝 맞대어지면서 서로 귀가 닿았다.. 
그녀의 ㄱㅅ은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얇은 브라속에 감춰진 전ㄱㅅ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였다,, 
그녀의 ㅈㄱㅅ이 나의 가슴에 그대로 전해져 왔다.. 
한번만이라도 만져보고 싶다.. 
그녀의 양손이 나의 허리를 꼭붙들고는 나로부터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어느정도 자세가 안정이 되자 그녀의 양손이 

나의 허리에서 내려와 다시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당기어갔다.. 
나의 ㅈㅈ가 그녀의 ㅂㅈ둔덕으로 정확히 빨려들어갔다.. 
움푹패인 그녀의 ㅂㅈ가 그대로 전해져왔다.. 
엉덩이를 살살위아래로 흔들며 그녀의 ㅂㅈ를 비벼대기 시작 했다.. 
아니 오히려 그녀가 ㅂㅈ로 나의 ㅈㅈ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나의 귓볼을 간지렵혔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귀를 살작 스치고 지나갔다.. 
나는 나의 볼을 살며시 그녀의 얼굴에 대고는 그녀의 체온을 느꼈다.. 
그녀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그녀의 양손이 점점과감해져 오고 있었다.. 

내가 ㅈㅈ로 그녀의 ㅂㅈ를 비빌때마다 

그녀의 양손은 나의 양족 엉덩이를 주무르고는 한손이 허벅지로 내려갔다..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ㅂㅈ를 어루만지면서 

나의 ㅈㅈ를 살며시 그녀의 손쪽으로 가져갔다..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의 손드이 느껴져왔다.. 
피하지 않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곰지락거리며 나의 ㅈㅈ를 살짝살짝 수줍은듯이 자극을 주면서 들어왔다.. 
그녀의 손가락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점점더 대담해지기 시작 하였다.. 
나의 귀두분분을 살짝잡고는 쥐었다펴ㅅ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튀어나오며 그녀의 귓볼에 토해냈다.. 
움찔하는 그녀의 얼굴이 더욱나의 얼굴쪽으로 밀착해져 오며 

나의 ㄱㄷ는 완전히 그녀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그녀는 점점 손을 나의 ㅂㄹ쪽으로 가져가더니 

ㅂㄹ을 정성스레 쓰다듬다가 아파게 톼ㄱ쥐기도 하였다.. 
너무 아파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하였다.. 
그녀의 손길은 게속 나의 ㅈㅈ를 잡고는 바지위로 

ㄸㄸ이를 치듯이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나의 ㅈㅈ는 이제는 더이상 이성을 참기 힘들어갔다.. 
혼자서 불끈불끈대며 날리를 쳐댔다.. 
그럴수록 그녀의 손가락은 더욱 집요하게 나의 ㅅ감대를 자극해오고 잇었다.. 
그녀의 입술이 흔들리는 틈을타 나의 목덜미를 빨고 지나갔다.. 
다시 그녀의 입술이 나의 목덜미를 찾더니 

그녀의 뜨거운 혀가 나의 부드러운 목을 핥기 시작 하였다.. 
나는 주위의 눈치를 보았다.. 

다행히 보는사람도 없을뿐더러 그녀의 긴생머리로 인해서 보이지도 않았다.. 
그녀는 소리가날정도로 나의 목과귀를 빨고는 

나의 ㅈㅈ를 열심히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더이상 이상태가 되면 나는 바지에 ㅅㅈ을 할것 같았다.. 
나는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며 그녀의 손길을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계속 나의 ㅈㅈ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그녀의 한쪽손이 나의 항문을 쑤시며 힘을 가해서 쉽게 빠져나가지도 못했다.. 
그러나 바지에 하얀정 액을 쏟아부을수는 없었다.. 
그녀의 ㅂㅈ를 만지던 나의 손으로 그녀를 밀쳐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틈으로 그녀를 밀어내는것은 쉽지않았다.. 
아니 그것보다도 그녀가 떨어지지를 않았다.. 
그녀의 손이 꼼지락거리더니 나의 바지챠크를 열려는듯이 보였다.. 
나는 황급히 그녀의 팔을 잡았다.. 
누구 개망신 줄려고 그러나.. 

이제는 그녀의 얼굴은 아까보았던 순진한 아줌마로 보이지 않았다.. 
ㅅ녀로 보였다.. 
남자에 굶주린 그런여자로만 보였다.. 
나의 거부로 그녀의 손은 다시 나의 ㅈㅈ로 가더니 

다시 잡고 흔들어대면서 

나의 귓구멍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뜨거운입김을 불어넣었다.. 
팬티에 ㅅㅈ을 한다는것이 찝찝했지만 끝까지 가보기로 했다.. 
이왕 바지에 쌀것 최고로 흥분을 트기며 싸고 싶었다.. 
나는 살짝팔을 들어 그녀의 ㅈㄱㅅ으로 손을 가져 갔다.. 
살짝주므르가 꽉움켜쥐고는 ㅇㄷ를 비벼댔다.. 
그녀의 손길이 점점더 빨라지면서 

나의 ㅈㅈ는 하얗고 뜨거운 액 체를 시원하게 뿜어대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이빨이 나의 귓볼을 잘근잘근씹으며 

나의 꺼덕대는 ㅈㅈ를 느꼈는지 더욱 새차게 흔들어주었다.. 
'쌀때까지 조여주는 공육공 육공공 사사이이' 
나의 얼굴은 땀이 비오듯이 했다..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ㅈ통을 움켜쥐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쑤셔대면서 ㅅㅈ의 쾌감을 최대한 만끽하였다.. 
나의 ㅈㅈ가 점점작아지자 나는 쪽팔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마지막까지 

나의 ㅈㅈ를 주무르며 온통 ㅈㅇ으로 범벅이 되게 만들었다.. 
나의 손이 그녀로 부터 풀어졌다.. 
그녀의 손가락은 아직도 나의 항문을 쑤셔대며 목덜미를 빨고 있었다.. 
ㅅㅈ뒤의 허망함으로 나는 그녀를 떨어트리려고 애를 썼다.. 

팬티로부터 느껴지는 정 액의 끈적함은 점점더 불쾌해져왔다.. 
이러다 바지겉까지 배어나올것 같았다.. 
있는 힘을 다해서 엉덩이를 뒤로빼고는 그녀를 밀쳐냈다.. 
그녀도 이번에는 어렵지않게 손을 풀어주었다.. 
아마 소기의 성과를 올린것 같았다.. 
자기손으로 전철에서 남자를 사정하게한 성과 말이다.. 
아쉽다는듯이 다시한번 이로 살짝 나의 귓볼을 깨물고는 

나의 품에서 몸을 빼어갔다.. 
언뜻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전혀 흐트러짐이 없었다.. 
몸을 돌려 창쪽으로 돌아선 그녀를 뒤로하고 어렵게 전철에서 내렸다.. 
차마 그녀를 처다보지 못했다.. 
전철이 막출발하면서 그녀의 탄칸이 내앞을 지나갈때 그녀를 처다보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역시나 그녀의 표정은 평상시와 똑같은 무심한 표정이었다.. 
화장실앞 자판기에서 화장지를 하나사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팬티속이 온통 범벅이 되어있었다.. 
ㅈㅈ털과 ㅂㄹ 바지까지 조금 새어 나왔다.. 
ㅈㅇ냄새가 진동하며 화장실에 퍼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화장지 하나를 다쓰고도 끈적거렸다.. 
사무실에와서 생각하니까 다시 아랫도리가 꿈틀거리더라구요.. 
온통 여직원들의 엉덩이쪽만 시선이 가고 말이죠..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전철에서의 생쇼를 생각하며 가볍게 ㅈㅇ를 

한번 더한다음에 겨우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끔 전철을 이용해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경험 하세요.. 
참고로 4호선 성신여대 7시30분쯤 맨뒷칸에서 긴생머리 
40대 아주머니 발견하면 슬그머니 다가가보세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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