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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우리는 게의치않고 동시에 다이빙해서 함께 놀았당,ㅋㅋ

바로 첨벙 첨벙~ 남치니 등에 매달려도 보고~수영도 배우고~

완전 재밌게 놀았지,,ㅋㅋ언니들이랑도 친해지고 오라방들이랑도 친해지고,ㅋㅋㅋ

언니들이랑 수다떨다가 남친들 흉도 보고,ㅋㅋㅋㅋ

언니들이 물어보더라,,,,,왜케 늦게 나왔냐고,,,,,,,하긴,,1시간이나 늦었으니,,,ㅋㅋㅋ

"아,,,,남자친구가 너무 피곤하다그래서요,,,,조곰 잔다는게,,,죄송해요,,,,"라고 얼버무렸다,,

"괜차나,ㅋㅋㅋㅋ다 알고있었어,,ㅋㅋㅋ우리도 30분 자고 나온거야,,ㅋㅋㅋ"라는,,,,,ㅋㅋㅋ

서로 웃고 난리도 아니였다,,ㅋㅋㅋ남치니들은 우리보더니 벌써 친해졌냐고,ㅋ 여자들은 친화력이 빠르단다,,ㅋㅋㅋ

내용도 모르는 놈들이,ㅋㅋㅋ

그때, 남자들 갑자기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첨벙~1 첨벙~2 첨벙~3

셋 다 수영장에 빠뜨렸다,,,,,,서로 좋다고 깔깔거리는데 갑자기 웃음 뚝,,,,,

"야!!!! 내 수영복 찾아줘!!!!" 한 언니 비키니가 벗겨졌다,,,,ㅋㅋㅋㅋ남자들 안보는 척하면서 힐끔힐끔,,ㅋㅋㅋ

뭐,,,,몸매는 좋더라,,,근데 내가 더 컸음,ㅋㅋ슴부심 작렬,ㅋㅋㅋ

언니는 허둥지둥 물에 몸 숨기고 다른 언니가 수영복 찾아줌,ㅋㅋㅋ

우리 셋이서 남자들 바지 벗길거라고 막 쫒아다니고,ㅋㅋ가관이었음,,,ㅋㅋ

그러다가 다들 지쳐서 선텐한다고 누워버림,ㅋㅋ 서로서로 커플끼리 오일 발라주고~ㅋㅋ

남치니가 오일 발라주는데 카카오향 나는 오일이라 향도 좋더라,,ㅋㅋ

슬슬 장난을 치기 시작함,ㅋㅋ 끈 풀고 뒤로 누워있는데 마치 발라주는척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음,ㅋㅋ

미끄덩 미끄덩하니깐 기분이 묘해지더라,,,,,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말리진 않았다.ㅋㅋ

다른 커플들도 애정 넘치게 놀고 있더라,ㅋ

저녁 먹을 시간이 얼추되서 방으로 다들 들어갔다,ㅋ

오일 범벅 상태에서 이번엔 내가 남치니한테 들이댔다,,,,ㅋㅋ뒤에서 부비적 부비적,,ㅋㅋㅋ

"자기야,,,같이 씻자,,^^" 멘트한방 날려주고 화장실로 직행!!!

너나 할것없이 ㅇㅁ 시작,,ㅋㅋㅋ 오일에 미끄덩거리니깐 진짜 기분 좋드라,,ㅋㅋㅋ냄새도 좋고,,

서서해본 적은 거의 없어서 자세 잡기가 뭔가 애매했다,,ㅋㅋ

오일을 닦아내야될 것같아서 일단 ㅇㅁ를 중단하고 샤워시작,ㅋㅋ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니깐 또 다시 ㅇㅁ 모드,,,,,한참을 그러다가 물 한번 뿌리고 바로 ㅅㅇ을 시도했다,ㅋ

첨엔 자세가 잘 안나와서 안절부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치니가 날 번쩍 들어서 ㅅㅇ을 했다,,,

잘 안들어가다가 한번 딱 들어가니깐 빠질 수 없는 그런 자세???ㅋㅋㅋ 남치니가 팔로 들었다 놨다 해주다가

힘들어보이길래 내가 매달려서 움직여줫다,,,,ㅅㅅ가 운동이 된다라는 말을 절실하게 느낌,ㅋㅋ

땀 엄청 흘리고 야한 ㅅㅇㅅㄹ가 아닌 헉헉헉??이런 ㅅㅇㅅㄹ를 둘 다 흘렸다,,,진짜 운동하는 느낌으로,,ㅋㅋ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내려온다음 내가 자연스럽게 벽에 손집고 엎드렸다,,,,,쑤우우욱 하고 들어오는게 느껴졌다,ㅋ

뒤에서 내 ㄱㅅ을 잡고 마구마구 흔드는데 거울을 보니 그게 선명하게 보이니깐 진짜 미처버릴것같았다,,,ㅋㅋ

하다가 느낀건데,,,,,,,,알고보니 ㅋㄷ을 장착안한상태,!!!!!!근데 멈추긴 너무 ㅎㅂ되 있는 상태였어서

"자기,,,안에 하면,,,,안되,,,아,,,아,,,,,엉덩,,이에,,,해,,꼭,,,,응?" 라고 나지막하게 이야기하는 순간

스피드가 상승되더니 바로 빼서 슉슉슉슉~!!

이넘이 엉덩이에 하라했더니 내 뒷통수까지 날려버림......;;;;

그래도 오랜만에 진짜 기분 좋아서 입서비스 해줌,ㅋㅋㅋ물론 욕실이라서 침은 하나도 안삼키고 다 흘려버림,,ㅋㅋ

서로의 사랑을 3번째 확인하고 각자 준비하기로 했던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ㅋㅋ
 
요리를 준비하는데 남치니가 요리를 좀 잘하거든,ㅋㅋ 물론 약간 조미료 빨이긴 한데 그래도 특급맛을 자랑함.ㅋ

난 주방보조 및 수다를 담당했지,ㅋㅋㅋ

일단 메인 메뉴는 당연 고기,ㅋㅋㅋ 거기다가 냉파스타, 파절이, 함박 스테이크, 그리고 팬케잌(언니한명 생일이였음) 등등 준비를 하기 시작함,ㅋㅋ

근데 아까 ㅍㅍㅅㅅ를 한 후라서 바지만 입고 요리 중이였어,,,,잔근육이 쫙쫙 갈라진 몸이라 엄청 섹시해 보이더라고,,,,

나도 참 문제인게 거기서 또 성욕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어,,,

그러면서 티비로 영화 목록을 찾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19+ 라는 목차가 있더라고,,ㅋㅋㅋㅋㅋ

"쌍화점"

당첨,,ㅋㅋㅋ 바로 틀고 막 넘겼지,ㅋㅋㅋ 음소거 눌러놓고 조인성과 송지효의 ㅈㅅ를 보고 있었엉,ㅋㅋㅋ

남친은 요리하는데 나혼자 그런거 보고있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고,,ㅋㅋ

슬며시 손을 아래로 내려서 살짝 만지면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실수로 음량 버튼을 누른거야,ㅋㅋㅋ

갑자기 사운드 UP !!!!남치니는 칼들고 나를 확 쳐다보는데 난,,,이미 핫팬츠 안에 손이,,,,,,,,진짜 당황해서 손이 쉽게 안빠지더라,,,

남치니 왈 "요리는 해야지,,,??응??" 하고 해맑게 웃더라,,,,,좀 나 변녀라고 생각했을듯,,,,,

에라 모르겠다하고 요리하는데 뒤에서 안아버림,ㅋㅋㄱㅅ이 짜부되도록 꽉!!!ㅋㅋㅋ그리고는 뒤에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남치니 ㅈㅈ를
잡음,,ㅋㅋㅋ

남치니는 끝까지 태연한척하면서 요리중,,ㅋㅋㅋ아무래도 벌써 3번한 상태라 그런가 해서 비집고 다리밑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

지퍼를 슬쩍 내려서 ㅍㅌ위를 혀로 간질간질해줌,ㅋㅋㅋ 역시는 역시!!! 반응이 오더라고,ㅋㅋㅋㅍㅌ를 뚫을 기세로 승천!!!!

"오빠,,,,3번했는데 아직도 ,,,,??" 위로 올려보며 최대한 귀여운척하면서 말했지,ㅋㅋㅋㅋ

그래도 요리만 하네???아오 적당히 넘어오지,,,,라는 생각에 ㅍㅌ도 살짝 내려서 ㄱㄷ를 간질간질 ㅋㅋㅋㅋ

여기서 개깜짝 놀란게 갑자기 남치니가 칼든 손을 볼쪽에 가져다 댐,,,,,진짜 살인강간범 느낌이여서 순간 멈춰버림,,,,,,

진짜 ㅎㅂ해서 그런게 아니라 놀래서 오줌쌀뻔,ㅠㅠㅠㅠㅠㅠ

"야!!!!!!!!미쳤어!!!!!칼 치워!!!!" 약간 울먹거리면서 말함,,,ㅠ

"어,,,,미안,,,나도 모르게,,,,,,진짜 미안해,,,"

그러더니 일으켜세우고 꽉 안아줌,,,,

"단 거 먹을래? 단거먹으면 기분좋아질거야,,,," 그러더니 생크림을 내입에 넣어줌,ㅋㅋ 달달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데,,,,

장난치는건지 몬지 내 목덜미에 생크림을 막 묻힘,ㅋㅋㅋ그러더니 핥기 시작함,,,,,,기분 묘하더라,,,,

근데 내가 너무 놀라있는 상태라서 그리고 좀 무섭기도 했고,,,,,,그만하자고 하고 난 침대쪽으로 감,,,

진짜 무서웠거든,ㅠ,ㅠ 남치니도 따라 올라와서 계속 나 위로해주고,,,,

다시 재정신 차리는데 한 30분걸림,ㅠㅠ 뭐 일부러 그런게 아닌건 알겠지만 진짜 그땐 무서웟음,,,



요리를 마치고 난 정신을 좀 챙긴 후 커플끼리 다 같이 밥을 먹으로 갔지, 내가 좋아하는 고기!!!!!

고기에 소주도 먹고~이제 생일자를 위해 직접 만든 팬케잌도 먹고~~ 완전 가족같고 신나는 분위기?ㅋㅋㅋ

술도 적당히 먹고 배도 부르고 다들 신나서 다같이 스파하자고 함,ㅋㅋㅋ원래는 4인용 스파인데 6인이 들어감,ㅋㅋ

6인이 들어가니 당연히 여자는 남자위에 앉는 그런 모양이 되버림,ㅋㅋ

언니들도 다들 몸매가 좀 되서 그런지 자신있게 놀더라고,ㅋㅋㅋ 나도 고때는 그래도 자신감있을때라,,지금은,ㅠㅠ

암튼 그러고 이야기하고 ~ 와인도 먹고~ 그러는데 밑에서 몬가 꿈틀꿈틀거리기 시작하더라고,,,,역시나,,,

이게 진짜 사람들이랑 거의 다들 붙어있는데 그런 반응오니깐 진짜 완전 초초초초초초 ㅎㅂ됨,ㅋㅋㅋ

제트스파 해본 사람은 알텐데 그 거품 우와와와와왕 소리나면서 거품나면 물속은 진짜 안보이거든,ㅋㅋㅋ

그러니깐 그 순간에 남치니 내 비키니를 반쯤 내림,,,,,,,본인 수영복도 반쯤내림,,,,그러더니 내 가랑이 사이로 ㅈㅈ를 세움;;;;

귓속말로

"못됬어,,,,다들 보자나,,," 라고 속삭였지만 사실 나도 즐기고 있었음,ㅋㅋ

가랑이 사이로 나온 ㄱㄷ를 손으로 계속 만지작 만지작거리니 물위로 무슨 흰 실타래같은게 떠오름,ㅋㅋ

난 눈치채고 바로 밖으로 빼냄,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혹시나 알아챘을까 눈치도 보고,,ㅋㅋㅋ

그렇게 한 30분 놀고있는데 다들 나가야겠데,ㅋㅋㅋ 그래서 이제 흩어지나보구나 하고 비키니를 다시 추스리고 일어났지,ㅋㅋㅋ

근데 웃긴게 남자들은 이야기 좀 하다오겠다네?ㅋㅋㅋ다들,,,ㅍㅂㄱ,,,,아마도 그랬을거야,,ㅋㅋㅋ



언니들이랑 방으로 흩어지고 씻고 다시 놀자 약속하고 방에서 씻고있는데 누가 문을 확 열고 화장실로 들어옴,,,,

또 놀래서 "엄마!!!!!!!!!!!!!!" 소리 지름,ㅋㅋㅋ남치니가 또 웃으면서 미안하다고,,ㅋㅋㅋ같이 씻자고,,ㅋㅋㅋㅋ

남녀가 같이 씻으면 당연한 결과를 초래하자나?ㅋㅋㅋ

다시 달아올라서는 부비부비 ㅋㅋ

"자기야 나 아까 스파에서 자기 손땜에 진짜 할뻔했어,,,,," 이 말 한마디가 날 자극했는지,,갑자기 나도 ㅎㅂ해서 ,,

"오빠 욕실 불편하니깐 나가서 하자,,," 라고 말하고 둘이 ㅇㅁ를 하고 ㅋㅅ를 하면서 이동했어,,ㅋㅋ

다시 쇼파에 ㅍㅍㅇㅁ를 하고 있는데 왠지 뿅 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랐어,ㅋㅋㅋ

"오빠, 잠만 기다려봐~" 하고는 주방에 남은 생크림을 가져와서는 남치니 ㅅㄱㄷ에다가 고루고루 바르고 입으로 쪽쪽,ㅋㅋ

남자 허리가 활처럼 휘더라,ㅋㅋㅋㅋ 진짜 여자들 낑낑 거리는 거처럼 남치니가 낑낑거림,ㅋㅋㅋ

"아,,,못참겠어,,빨리하자,,"라고 말하더니 바로 ㅅㅇ,,,,,좀 급해서인지 아님 오늘 4번째라 그런지 초반에는 좀 아팠음,,,

다시 정상궤도를 찾고 남치니도 장난친다고 내 ㄱㅅ 전체에다 남은 생크림 다 부어버림,,ㅋㅋㅋ그러더니 핥고 빨고 문지르고 난리남

ㅍㅅㅌ도 4번째라 오래하더라고,,덕분에 난 기분은 좋았지,,ㅋㅋㅋ근데 내가 또 깜빡한거야,,,ㅋㄷ 씌워주는걸,ㅠㅠ

난 사실 ㅋㄷ 안끼고는 절대 안하거든,,근데 이날만 벌써,,ㅠㅠㅠㅠㅠ

이미 늦어다 생각하고 계속 진행했지,,,남치니는 쇼파에 앉고 난 올라가고 다시 승마를 시작했엉,,,,,마주보고 승마하는데

계속 생크림 먹어주고,,ㅋㅋㅋ진짜 황홀경에 다름,ㅋㅋ

"아,,,흑,,,오빠,,나 오늘,,,진짜 최고야,,,,,왜이러지,,,아 어뜪해,,,," 이런 부류의 ㅅㅇㅅㄹ를 냈던거 같다,,,,기억은 잘안나,ㅋㅋㅋ

"자기야,,,안에다,,,해도되??" 이말과 동시에 다시 정신이 번뜩!!!!!

"안돼!!!" 분위기를 쫌 깨긴했지만 ㅋㄷ을 가져와서 씌워줬다 입으로,,,,ㅋㅋ

평소에 듣기만한건데 입으로 ㅋㄷ을 물고 샤아아악~,,,,,,,,우웩 ㅋㄷ 겉부분에 묻어있는 윤활제,,?? 다 입으로 들어감,,,바로 퉤퉤퉤퉤퉤

분위기가 좀 다운되긴 했는데 다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음,

"오빠,,,오늘 왜케 ,,,오래,,해,,,그것도 4번,,이나,,"

"아 모르겟어,,,요즘 자주 못했자나,,아,,아,,,,,,,,,,하,,,,,,,,,"

둘다 절정에서 끝난 ㅅㅅ라서 진짜 빼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추욱 쳐져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림,ㅋㅋㅋ

헐레벌떡 옷을 챙기고 난 대충입고 침대로 들어감,ㅋㅋ

"야~ 한잔더해야지~둘만 재미볼꺼야????ㅋㅋ" 이러면서 단체로 들어옴,,,,,,,,,진짜 개 민망,,,,,,,,

그리고는 다시 술판이 벌어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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