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더운 여름날 공원주변에 있는 주점에서 새벽3시쯤 술을 마시다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라
근처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남자화장실에 온통 그전 술마신 녀석들이 뿌려놓은 오물로 심하게 더러워
옆을 살짝 보니 여자칸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새벽 세시에 여자들이 한꺼번에 오지 않게지 생각하고
여자칸 하나 잡아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바로 옆칸에 여자가 들어옴.
한참 신나게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 여자 목소리가 약간 피곤한듯 술에 취해 허스키 한게 은근 섹시하게 들리고
오줌 싸는 소리가 내 그곳을 강하게 반응 시킴.
그래서 뭔 생각에 참을수가 없어 조심히 딸을 치기 시작함.
헌데 좀 흥분 했는지 딸치는 소리가 좀 크게남.
그 여자 갑자기 저기요? 거기 있어요? 화장지 좀 주실래요?
하는거야......그래서 한 3분을 암 말 않고 있다가
저 정 말 죄송합니다 저 남잔데요 옆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 잠깐 들어와 일보고 나갈려고 했는데
님께서 들어와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고 자백했더니
그 여자도 잠깐 말이 없더니 저 혹시 방금 저 오줌쌀때 혹시 딸치셨어요? 물어봄.
그래서 네 너무 기분이 이상해 만지고만 있었어요 하니
그 여자 갑자기 웃더니 같이 나가자고 함.......
그리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726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9002 |
| 96725 | 친구들과 가위바위보 옷벗기기 했던 썰 | 참치는C | 2019.03.26 | 18941 |
| 96724 | 옆집 여자애랑 ㅅㅅ한거 썰 푼다 | 동치미. | 2021.09.24 | 18910 |
| 96723 | 추석때 사촌들하고 크아로 옷버기기한 썰 | 쌈닭 | 2014.10.16 | 18880 |
| 96722 | 뚱녀한테 봉사한 썰 | 동치미. | 2015.01.29 | 18564 |
| 96721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3편 | 동달목 | 2015.01.19 | 18514 |
| 96720 | 성욕이 강한 여자친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18408 |
| 96719 | 같이 일하는 후배 여친 따먹은 이야기 | 썰은재방 | 2015.05.29 | 18064 |
| 96718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참치는C | 2015.04.21 | 18059 |
| 96717 | 고딩때 일진女 빵셔틀 했던 썰 | 쌈닭 | 2014.10.16 | 18044 |
| 96716 | (19금) 옆방 흥분녀 3 완 | 뿌잉(˚∀˚) | 2022.09.10 | 17918 |
| 96715 | 사신, 인류가 멸망했다 만화 | 뽁뽁이털 | 2015.04.15 | 17915 |
| 96714 | 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7902 |
| 96713 | 수학여행 가서 여자애2명이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5.02.13 | 17702 |
| 96712 |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 참치는C | 2015.02.06 | 17467 |
| 96711 |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 뿌잉(˚∀˚) | 2015.08.03 | 17313 |
| 96710 | 피부과가서 꼴렸던 썰 | 쌈닭 | 2014.10.16 | 17237 |
| 96709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 ▶하트뽕◀ | 2015.02.01 | 17093 |
| 96708 |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 ㄱㅂㅁ | 2015.07.23 | 16982 |
| 96707 |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 뿌잉(˚∀˚) | 2015.02.17 | 16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