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961 | 랜챗으로 조낸 꼬셨는데 돼지였던 썰 | 썰은재방 | 2024.04.01 | 37 |
95960 | 직장 여선배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4.04.01 | 281 |
95959 | 벨튀하다가경찰서간ssul | 먹자핫바 | 2024.04.01 | 19 |
95958 | 고2때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24.04.01 | 231 |
95957 | 옥탑방살때 옆건물 살던 모델같은 여자 썰 | 참치는C | 2024.03.31 | 137 |
95956 | 태어나 제일 쪽팔렸던...ssul | 참치는C | 2024.03.31 | 31 |
95955 | 악마의 서열(솔로몬의 열쇠중 발췌) | 먹자핫바 | 2024.03.31 | 51 |
95954 | 니들 떡집 가서 절대 카드 긁지 말아라 | 먹자핫바 | 2024.03.31 | 172 |
95953 | 전 여친이 선배랑 사귀는 썰 | 먹자핫바 | 2024.03.31 | 139 |
95952 | 지루남 어린여자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3.31 | 271 |
95951 | ㅋㄷ사다 쪽팔린 썰 | gunssulJ | 2024.03.31 | 54 |
95950 | 퇴폐 이발소 갔다온 썰 | gunssulJ | 2024.03.31 | 182 |
95949 | 의사인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썰 | gunssulJ | 2024.03.31 | 286 |
95948 | 정액 색깔이 누럼 | gunssulJ | 2024.03.31 | 93 |
95947 | 택시인줄 알고탄 여자와의 썰 | gunssulJ | 2024.03.31 | 131 |
95946 | 친구 누나 브라찬 썰 | gunssulJ | 2024.03.31 | 88 |
95945 | 오늘격은일 .TXT | gunssulJ | 2024.03.31 | 25 |
95944 |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 서유리 | 썰은재방 | 2024.03.31 | 164 |
95943 | 11년간 바둑 공부한 이야기 | 썰은재방 | 2024.03.31 | 30 |
95942 | 실화)집에서 하다가....모르는 남자랑... | 썰은재방 | 2024.03.31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