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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인 소개로 그냥 친하게 지내는 가시나가 있었습니다 

그날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술이나 마시자 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주고 

기운도 돋게 해주고 하면서 술도 먹고 그랬죠

그렇게 자리가 끝났는데 

왠지 그날따라 얘가 옷도 섹시 하게 입은지라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칠수 없는법 

아 내 힘들다 좀쉬었다 가자 라니까 ㅇㅋ 하더군요

모텔에 냉큼 골인 

애무 할때 덜덜 떠는것 까지 좋았는데

울다 싶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오 오오 잘느끼는 애인가 하고 좋았음

근데.. 할때 갚자기 주체를 못하겠는지 손을 하늘로 올리며

에네르기파를 쏠듯이 뻣으면서 발발

떠는게 아 그래 맛이 갈때가 되어서

주체를 못하는구나 했는데 

급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붇잡으며 
또 울듯이 신음을 내더군요 

ㅅㅂ 내 머리카락 아직도 머리가 얼얼 하네요 

그것부터 손톱을 세워 여기저기 자국을 내지 않나 

자국이 남게 깨물지 않나 

머리채 잡고 흔드는건 애기 장난정도....

여하튼 다음날 아프지 않냐고 미안하다는데 씹고 있네요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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