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좆만한
중소기업 면접 갔는데 대표라는 두꺼비 닮은 돼지놈이
지잡대 나왔다고 까고 스펙 좆같다고 까고 나중에는 집안 얘기 부모님 얘기까지 들먹거리길래
내 이력서 뺏어서 가방에 넣고
"야이 씨x 돼지새끼야 넌 얼마나 잘나서 이딴 코딱지만한 데 꼴에 대표라고 방뎅이 붙이고 앉아있냐?"
면접자가 나 포함 어떤 여자 두명이었는데 나랑 그놈이랑 쌍욕하며 싸우니깐 걔들은 걍 가방챙겨서 나감
아 ㅆㅂ 이게 불과 1년전 일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
잠실에 있는 xx디지털xx
턱살 튀어나오고 두꺼비 닮은 대표새끼 아직도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