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워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
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
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
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
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
그런데 그 일 있고나서도 누나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더라
그래서 나도 다른 가족 친척들 모르게 만져댐
ㄱㅅ에서 시작해서 결국 ㅂㅈ까지 가더라.. ㄱㅊ갖다 장난도 치고...
그래도 뭐랄까 삽입은 아무래도 못 한 채로 몇 년이 지났는데
고2때인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누나방에 들어가서 여러모로 즐기고나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쪽지를 내밀더라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돼' 뭐 대충 이런 내용
그거 받고 별 생각 다 들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못 하고
웬지 그 이후로 못 만지겠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139 | 편의점 가다가 길에서 여자 주워먹은 썰 | 동치미. | 2024.04.10 | 171 |
96138 | 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 먹자핫바 | 2024.04.09 | 441 |
96137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2 | 먹자핫바 | 2024.04.09 | 217 |
96136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 만든 썰 2탄 | 먹자핫바 | 2024.04.09 | 233 |
96135 | 유흥종사자이야기 1.웨이터 | 먹자핫바 | 2024.04.09 | 99 |
96134 | 야 나보다 태생 특이한 새끼 있냐? Ssul | 먹자핫바 | 2024.04.09 | 61 |
96133 | 아파트 공용화장실 자위녀 썰 | 먹자핫바 | 2024.04.09 | 292 |
96132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2.ssul | 먹자핫바 | 2024.04.09 | 52 |
96131 | 군대 환상으로 친구 뒷통수 개후린ssul | 먹자핫바 | 2024.04.09 | 19 |
96130 |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 먹자핫바 | 2024.04.09 | 156 |
96129 | 조별과제 하다가 다른과 여학생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4.09 | 242 |
96128 | 연예인 손만지고 향기에 취한 썰 | gunssulJ | 2024.04.09 | 64 |
96127 | 여자썜한테 성감대는 어디에요 질문한 썰 | gunssulJ | 2024.04.09 | 164 |
96126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gunssulJ | 2024.04.09 | 40 |
96125 |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 동치미. | 2024.04.08 | 120 |
96124 |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 동치미. | 2024.04.08 | 200 |
96123 | 대륙공안의 즉결 심판 | 동치미. | 2024.04.08 | 94 |
96122 | 중1 첫사랑 썰.ssul | 동치미. | 2024.04.08 | 51 |
96121 | 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 - 1 | 먹자핫바 | 2024.04.08 | 256 |
96120 | 일식집에서 여친과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4.04.08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