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1

참치는C 2024.02.27 09:06 조회 수 : 1289

모 헌팅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동생들(가명 현수,민우)이랑 주 1회 이상 클럽달림 하다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서 피셔겸 해운대 비키니년들을 꼬시기로 했어. 

되면되는거 안되면 안되는걸로 그냥 편하게 피서객 마인드로 해운대에 도착해서 

좋은모텔(침대3개 ㅍㅌㅊ?)잡고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출발했지.

나는 비키니 몸매탱탱년들 기대하고 갔는데 ㅅㅂ아주매미쨤지 애들만 많은거.

그래서 반포기 상태로 동생들이랑 물장구 튀기며 건전하게 놀고 모텔로 돌아갔어...

뭔가 허무했어..동생들이 한번만 더 가보자 해서 저녁에 해운대로 왔거든.

근데 어디있다 튀어나는 년들인지는 모르겟는데 봊이들 많더라 ㅋ

물론 잦이가 더 많음.

봊이들 스캔하고 ㅅㅌㅊ년들 위주로 찌르고 다녔는데 개까임 시발..

허탈하게 있을때 우리 앞으로 ㅆㅅㅌㅊ봊이들 4명이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찔러나 보자 해서 내가 갔지.


나 "저기요."

내옆에 있던 봊이1 "네?"

나 "제가 왜 말걸었는지 아시죠."

봊이1 "뭔데요?" 

나 (알면서 ㅂㅅ년)"길게 안말할게요. 같이 놀아요"

봊이들 (서로 쳐다봄...)

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잖아요. (봊이1 손목 스치며) 어이쿠 스쳐버렸네. 

봊이들 "ㅋㅋㅋㅋ" <노얘미드립 지금생각하니 소름..

나 "아는 동생 2명있는데 저보다 키도 크고 재밌어요. 걔들이 비하면 전 우울증 환자니깐 같이놀죠."

봊이2(내가 먹을년)"근데 저희 지금 가야되서요. 번호 드릴게요!"

나 "네."

그렇게 번호 교환후 그 봊이들은 가고 우리는 다른 봊이들이랑 1~2시간쯤 놀던중 

봊이2한테 연락이 오더라. 안올줄알았는데

암튼 그래서 우리는 바로 그자리 박차고 약속잡고 호프집으로 갔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39 [썰만화] 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 뿌잉(˚∀˚) 2015.03.15 4270
96138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먹자핫바 2015.03.06 4269
96137 네토물중에 좀 유명한 망가인데, 아는 사람? 뿌잉(˚∀˚) 2015.03.16 4268
96136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썰 동치미. 2015.03.13 4267
96135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동달목 2023.06.03 4265
96134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天丁恥國 2022.09.03 4265
96133 중3때 옆집누나랑 껴안고 잔 썰 참치는C 2015.02.18 4265
96132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25 4264
96131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참치는C 2017.10.16 4264
96130 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ㄱㅊ에 환장하게 된 썰 1 gunssulJ 2015.07.22 4260
96129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2.02 4260
96128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manhwa 동달목 2019.07.27 4256
96127 무당의 종류와 특징 먹자핫바 2015.04.19 4256
96126 (19금) 친한언니 남친과 S썰 2 ★★IEYou★ 2015.03.12 4255
96125 여자친구 첫오르가즘 느끼게한 썰 동치미. 2015.04.12 4252
96124 식당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7.23 4249
96123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12.08 4248
96122 고딩때 빨린 썰 뽁뽁이털 2015.02.04 4248
96121 (펌) 초1때 학교에서 1교시때 팬티에 똥싼썰 gunssulJ 2015.01.18 4245
96120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하트뽕◀ 2015.02.21 42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