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회사 여자 경험담

먹자핫바 2024.03.06 17:00 조회 수 : 2294

거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경남지역 회사의 한 계약직 여직원이었는데 계약만료로 그녀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 29살

현재 31살 되었겠네요.

저는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방에 친한 동료 한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32평짜리 아파트 4명 사는데 

2명은 거의 안들어옴.

어느 토요일날 둘이 너무 심심하여 저녘에 친하다는 계약직여직원을 불러내어 
오꾸닥을 갔습니다.

한마리 뜯고 소주 1병 먹었나.~~ 

그다음에 내 동료가 2차는 우리집에서 하자고 꼬드겨

기숙사로 갓습니다. ㅋ

과자에 맥주 1피티 정도 마시니 다들 졸려서 저는 제방으로 갔습니다.

1분이 지나지 않아 제방문을 열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오줌 넣고 와서는 다시 제방을 열고 나 잘때가 없어 이러네요..

같이 잘려고 들어올려고 하는 겁니다.

내 동료가 문잠궜다고,,,  

사실 내 동료는 저 여직원을 전에 한번 따먹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양보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겠드라고요 .  

그래서 정중히 다른방가서 자라고 하고 문을 잠궈버렸어요.

다음날---------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여직원은 다정하게 동료방에서 않아있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민망하지 않도록 잘잤냐고 물어봤죠.ㅋㅋㅋㅋ 3번 했데요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

더 웃긴건. 회사 명절 선물로 나온 참치 플라스틱 박스에다가 오줌을 쏴놨네요.

냄새 드러워 장난아니드라구요.

그 여직원은 내동료 말고도 제가아는 2명을 더 따 먹은걸 확인했네요.

회사내 다른 남직원들을 더 따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데  제가 그때 같이 잘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지금 결혼했고, 그여자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몸매가 썩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64 [썰만화] 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 뿌잉(˚∀˚) 2015.03.15 4270
96163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먹자핫바 2015.03.06 4269
96162 네토물중에 좀 유명한 망가인데, 아는 사람? 뿌잉(˚∀˚) 2015.03.16 4268
96161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썰 동치미. 2015.03.13 4267
96160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동달목 2023.06.03 4265
96159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天丁恥國 2022.09.03 4265
96158 중3때 옆집누나랑 껴안고 잔 썰 참치는C 2015.02.18 4265
96157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25 4264
96156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참치는C 2017.10.16 4264
96155 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ㄱㅊ에 환장하게 된 썰 1 gunssulJ 2015.07.22 4260
96154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2.02 4260
96153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manhwa 동달목 2019.07.27 4256
96152 무당의 종류와 특징 먹자핫바 2015.04.19 4256
96151 (19금) 친한언니 남친과 S썰 2 ★★IEYou★ 2015.03.12 4255
96150 여자친구 첫오르가즘 느끼게한 썰 동치미. 2015.04.12 4252
96149 식당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7.23 4249
96148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12.08 4248
96147 고딩때 빨린 썰 뽁뽁이털 2015.02.04 4248
96146 (펌) 초1때 학교에서 1교시때 팬티에 똥싼썰 gunssulJ 2015.01.18 4245
96145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하트뽕◀ 2015.02.21 42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