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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3때 수능에 한참 학원에서 자습하고있엇는데 그때 선생님이 안계셔서
이쁜 조교한테 작업도 걸겸 수학문제 물어보고있었거든?
근데 존나 잘가르치길래 누나한테 잘가르친다고하고 궁금한거잇으면
물어보게 전화번호좀 달라햇지 ㅋ
그렇게 번호따고 카톡으로 열심히 멘트날리고 잇는데
누나가 자취하는거 알아내서
공부좀도와달라고 하면서 누나집으로 간다고햇지ㅋ

그 이쁜조교년집에 도착한후에 걍 순수하게 모르는거 다 뽑아서
질문하고 가르침받고잇는데 이년이 알려주다가 너무 내쪽으로 와서
서로 얼굴이 존나 가까워진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빤히 쳐다보니까 누나 얼굴이 존나 빨개지길래
존나귀여워서 나도모르게 옆구리에 손얹엇어 ㅋㅋㅋ
누나가 다행이 받아줘서 옆구리에 손얹은걸로 내쪽으로 끌어안은담에 키스햇지
누나가 기다렷는지 존나 쪽쪽하면서 키스해주면서 나 눕히길래
나도 누나 ㄱㅅ만지면서 키스하고 느낌쩔엇음ㅋㅋㅋ
나는 ㅇ더워서 윗옷벗고 누나는 블라우스벗고 키스하고잇엇는데
누나가 점점 혀로 목까지 핥은담에 내 ㅈ꼭지 빨아주는데 느낌이 묘하고 간지러우면서도 좋앗음ㅋㅋㅋ
그떄 첨으로 69자세해봣는데 4까시받을때 진짜 엌 소리나면서 한번 입싸햇음..
이쁜누나 ㅂㅈ냄새는 무슨 향수냄새나던데 뭐 뿌린거같앗어 
나도 ㅂㅈ에대고 쪽쪽빠니까
엉덩이 존나 움직이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누나랑 공부는 뒤로한채 ㅅㅅ에 열중하게됫음ㅋㅋㅋ
중간에 누나집에 잇는 ㅋㄷ꼇는데 여자집에 ㅋㄷ잇는거 존나신기해햇음ㅋㅋㅋ
누나 ㅂㅈ열리고 박으려는데 구멍을 잘 못찾갯는거야 진짜 상상이랑 달랏음
그래서 막 누나가 웃으면서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끼워넣드라...
막 넣엇을때 누나가 고개 뒤로 젖히는데 진짜 그 모습이 너무이뻐서 ㄱㅅ빨면서 목위로 올라가면서 키스함
박다가 뒷치기도 해보고 다리모아서도 해보고 일어나서도 해보다가 쌀꺼같아서 
누나 나쌀꺼같애.. 이러니까 기다려! 입에다싸줘! 이러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피스톤질그만하고 ㅋㄷ빼고 누나입에 입싸했음
그러고 누나가 다시빨아주는데 진짜 허리가 저절로 털어지면서 엌엌소리나더라ㅋㅋㅋ
내가 나중에 입싸하는거 좋아하냐고그러니까 
입싸당하면 뭐 남자를 정복하는기분이라나 ㅋㅋㅋㅋ 좀그때미친년같앗음ㅋㅋㅋㅋㅋ

그후로 이쁜조교년이랑 학원에서 만나면 사람없을때 막 키스하고
화장실가서 4까시받고 ㅅㅅ하고 난리낫엇음ㅋ
지금도 가끔 연락해서 놀러가기도하고 누나집가서 봉사받기도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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