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다는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일품은 거짓없는 신음소리지 않나 싶네요.
기존의 경험이 많은 여자들은 분명 이정도로 느끼지 않았을거같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는데
처음해보는 여자들은 진심이 느껴지는 신음소리로 제 귀를 자극시켜주네요.
어제 느꼈던것은 저렇게 순수한 얼굴을 가진여자도 섹스앞에서는 환장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흠.. 저여자가 과연 자기를 내줄까? 하는 여자들도
후다들과 똑같은 여자라는걸 명심하셨으면 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079 | 예전에 버디로 고3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4.06 | 161 |
96078 | 썸이라는 것 1 | 먹자핫바 | 2024.04.06 | 18 |
96077 | 남자친구랑 잔 썰 | 먹자핫바 | 2024.04.06 | 221 |
96076 | 오늘 오피갔다온 썰 | 썰은재방 | 2024.04.06 | 156 |
96075 | 나를 진짜 좋아해주는사람 만나기 쉽지않다. Ssul | 썰은재방 | 2024.04.06 | 44 |
96074 | 조루치료 자위법 해봄 ㅋㅋㅋㅋ | 썰은재방 | 2024.04.06 | 161 |
96073 | 음악에 재능없는 친구.ssul | 썰은재방 | 2024.04.06 | 18 |
96072 | 호프집 알바한 썰 1 | 썰은재방 | 2024.04.06 | 55 |
96071 | pc방알바녀하고 친해진썰.ssul | 썰은재방 | 2024.04.06 | 37 |
96070 | 우리 삼촌이 여자애 슴가 본 썰 | 썰은재방 | 2024.04.06 | 148 |
96069 | ㅅ폭행 당한 썰 | 썰은재방 | 2024.04.06 | 262 |
96068 | 중삐리때 아다 뗄 수 있었는데 못뗀 썰 | 참치는C | 2024.04.06 | 116 |
96067 | 음악을 좋아하는 여친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195 |
96066 |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 참치는C | 2024.04.06 | 373 |
96065 | 여후배랑 첫키스 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71 |
96064 | 중딩때 암퇘지 울린 썰 | 참치는C | 2024.04.06 | 65 |
96063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 참치는C | 2024.04.06 | 15 |
96062 |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24.04.06 | 190 |
96061 |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 참치는C | 2024.04.05 | 47 |
96060 | 비행기 타고오면서 옆자리 여자 슴가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24.04.05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