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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때는 2월 뻐꾸기로 무한 새로고침을 하던찰나 
13km가 뜨길래 바로 붙여넣기 보내기신공 발휘~

대답이 한참 없길래 또 실패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웃네여 ``;;

머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대화 이어지네요 나이물어보니 30살 일찍 결혼했다고 하네요 

또 날라갈까봐 언능 친추하고 폭탄질문공세에 하나하나 대답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정도 쳇을하고 유부녀임을 밝히더니 다음에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하더니 잠수 ㅎㅎ

이틀정도 연락이 없길래 또 꽝이구나 생각했는데  그날저녁에 쪽지 오네요

ㄱㅊ보여달라 기구 머잇냐 (기구에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ㅇㅁ 오래해주냐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사진찍어 보내주고 저도 달라고 했더니 죽어도 안주더길래

뚱퍽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10여일간 하고 21일날 약속을하고 갑자기 보게되었습니다.

빠른 회사업무 마무리하고 회사에는 일있어서 먼저 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천안역에서 4시에 만났습니다

얼굴사진에 살이좀 붙어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약통정도 되더라구요.얼굴도 괜찮고  천안역 근처 ㅁㅌ 가려다 

유부녀이기에 외각쪽으로 빠져 ㅁㅌ가서 밥시켜 먹고 서로 샤워하고 드뎌 본게임순간~(미리 이야기 다 끝냈으므로)

미리 챙겨온 기구들을 꺼내 놓으니 신기한듯 이것저것 만져보길래 잽싸게 눕히고 수건 던져버리니 

나쁘지 않은 몸매....하지만 가슴이 a컵이란 아쉬움이 있네요 뱃살은 애교뱃살정도??나름 좋네요 ㅎㅎ

실리콘에 진동기 넣고 클리자극해주니 금방 물이 흥건~물나온거 확인하고 실리콘 그대로 꼽고 다른 진동기로 클리자극

까 뒤집어서 클리 자극하니 소리 지르면서 죽을려고 하네요...(외각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던듯해요)

진동기로 자극하길 5분여정도 이제 저의 비밀병기 페어리를 꺼내어 소형진동기는 똥꼬 살살달래서 똥꼬에 넣고

큰 진동기는 삽입하고 페어리로 클리 꾸욱~눌러주니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무릎으로 제 얼굴 니킥할듯이 느껴주시고

무릎으로 마즐까바 침대에 바짝 엎드려서 ㅇㅁ는 계속하고 있는 나...ㅎㅎ

페어리를 한 10여분 써주고 손가락 삽입하여 위쪽자극해주니 찍~찍~찍~ 싸고 있네여 ㅎㅎ

느낌이상하다고하길래 너 쌋다고 말하니 침대만져보더만 놀래서 일어 나네요 ㅎㅎ  처음 싸봤다고 느낌좋다고

그렇게 몇번더 싸게 해주고 이제 받을차례죠  침대에 벌렁누워 키스하니 알아서 ㅇㅁ 시전해주시는 우리 줌마

ㄱㅅ ㅇㅁ할땐 별로인거 같더니 BJ에서 반전이;; 좡난 아니네요 뽑을듯이 올렸다 부드러우면서도 감촉좋은 스킬...

알까시도 어쩜그리 잘하는지;;; 거기서 끝인줄 알앗던 ㅇㅁ가 똥까시까지 이어지네요 

똥꼬 뚫어버릴기세로 혀 놀리네여 ;; 움찔움찔~ 순간 ㅈㄹ경보 발생하여 

ㅋㄷ착용후 둘이 하나가 되는 순간 왠지모를 아쉬움의 표정을 보고 ㅂㅃ 시전해 주니 좋아죽네여

ㅂㅃ후 삽입해  펌핑하는데 ㅇㅁ때보단 아쉬운 반응 안좋냐고 물어보니 ㅇㅁ때보단 않좋다고 하네여 ;;

너무 ㅇㅁ때 싸게 해줬나 봅니다 ㅠㅠ   삽입하여 정자세,뒷치기~ 자세는 별로 안바껏네요 힘들어서 ;;

10여분 펌핑하다 신호오길래 입에다 싸면 안되냐고 하니 입엔 한번도 안해봤다고 거부..아쉽아쉽

강강강 펌핑후 배싸~ 4정후 간단하게 씻고와서 이야기하는데 우리 줌마 꼬옥안겨서 2차전을 바라는 눈빛으로

저를 처다보네요 난 힘들어 죽겠는데 1차전에 ㅇㅁ만 30분 한거 같은데...최선을 다했는데 ㅠㅠ

2차전은 피곤하단 핑계로 접고 토킹좀 하다 서로 샤워하고 나와서 천안터미널에서 내려주고 빠이했구요

21일날 보고나서 22일 23일 연속으로 봤구요 22일이에는 긴시간 꼬득여 74한번 입사두번했구요 23일에는 74한번 입사한번 

3차전을 바라는데 급피곤해져 다음으로 기약하고 헤어졌네요  3일동안 한 ㅁㅌ만 갔더니 ㅁㅌ아주머니 눈빛이 이상하네요;;

지금도 ㅅㅍ로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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