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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건 저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호석이는 중학교 2학년 15세의 남학생이다.
그는 맹장 수술을 받고 수술이 잘못되어서 약 2개월가량 병원에 있는 바람에
휴학을 하게 되어서 현재 집에서 쉬고 있다. 그는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일
을 나가시기 때문에 낮으로는 집에 항상 혼자 있게 되었다. 어머니는 일 나
가실 때 군것질이나 하라며 항상 천원씩 쥐어주곤 하셨다.
 
어느날 부턴가 어린 호석이는 혼자 점심을 먹고 나면 집앞 오락실로 달려가
게 되었다. 오락실에 들어서서 검은 선텐이 되어있는 유리박스 안에 각도기
처럼 생긴 구멍으로 천원을 밀어 넣으면서 "500원어치요" 하면 새끼손가락
손톱이 두 개로 갈라져 있는 약간 통통한 손이 50원짜리 10개와 500원짜리
한 개를 내어주곤 하였다.
 
호석이는 돈을 건네 받으면서 그 손과 자신의 손이 닿을 때마다 이상한 쾌감
이 느껴지곤 하였다. 호석이는 아프기 전에는 오락실을 한번도 가질 않았다.
오락실은 나쁜 애들만 가는 곳이라는 생각을 일주일 전 까지만해도 하고 있
었다. 순진하다 못해 약간 맹하기 까지 한 그런 아이였다.
 
그러던 호석이가 낮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나 무료해서 일주일 전 처음
그 오락실에 들렀다가 그만 '보글보글'의 재미에 푹 빠지고 나서 지금 일주
일 째 오락실로 출근하고 있는 것이다. 호석이는 그 통통한 손의 주인인 이
오락실 가게 아줌마의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저 막연히 예쁠거라는 생각만 갖고 손을 스칠때마다 몸을 약간씩 떨곤 했
다. 보글보글 오락기는 두 대가 있지만 항상 돈을 넣고 기다려야만 했다. 그
날 따라 호석이 앞에 있는 아이는 고수라서 쉽사리 게임이 끝날 것 같지가
않았다. 기다리다가 오줌이 마려워진 호석이는 오락실 뒷문을 통해서 화장실
로 갔다. 화장실은 오락실 안집에 있어서 마당을 가로질러야 한다.
호석이는 화장실 쪽으로 향하다 빨래줄에 널어진 속옷을 보게 되었다. 하얀
색 브래지어와 팬티가 눈에 확 띄었다. 호석이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순
간적으로 그 팬티와 브래지어를 주머니에 넣고 오줌마려운것도 잊은 채 오락
실을 빠져나와 집으로 달렸다.
 
자신의 방으로 뛰어 들어간 호석이는 숨을 몰아쉬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 '이걸 내가 왜 훔쳤지' 호석이는 자신의 그런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그 팬티를 펴 들고는 코를 킁킁거리면서 얼굴을 쳐 박았다. 빨래
비누 냄새 외에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호석이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고 거울앞에 서서 훔쳐온 팬티로 자신의 ㅈㅈ를 감싸 쥐었다. ㅈㅈ가 껄떡껄떡대더니 거대하게 ㅂㄱ하기 시작했다. 포
경수술을 하지 않은 호석이의 ㅈㅈ는 평상시에는 ㄱㄷ가 덮여 있지만 ㅂㄱ하
면 껍질이 뒤로 재껴져서 버섯모양의 ㄱㄷ가 드러났다.
요즘 며칠 샤워를 하지 않았더니 ㄱㄷ 흠 사이에 노랗게 때가 껴 있었다. 호
석은 팬티에 침을 발라가며 자신의 ㅈㅈ를 깨끗이 닦아내었다. 그리고는 팬
티로 ㅈㅈ를 싸서 ㄸㄸ이를 치기 시작했다. 금방 오르가즘을 느꼈다.
30번도 채 흔들지 않았지만 호석이의 ㅈㅈ에서 약간 누르스름한 덩어리와 함
께 ㅈ물이 분출되었다. 호석은 얼른 브래지어로 ㅈ물을 받았다. 한참 ㅈㅈ가
껄떡거리면서 ㅈ물을 쏟아내더니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호석이는 화장실로 팬티와 브래지어를 가지고 가서 성냥불로 태워버렸다. 그
날 밤 호석이는 얼굴도 모르는 오락실 아주머니에게 뺨을 맞는 꿈을 꾸었다.
다음날 호석이는 아침을 먹고 10시도 안돼서 오락실로 갔다. 이렇게 일찍 온
적은 처음이었다.
 
오락실에 들어서니 학교도 안 다니는 동네 조무래기 녀석들 몇몇이 오락을
하고 있었고, 한쪽에서 체격이 큰 오락실 아주머니가 밀걸레로 바닥을 청소
하고 있었다. 호석이가 들어가면서 인사를 하자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주었다. 아마도 유리박스 안에서 호석이를 보아왔기 때문에 호석이의 얼
굴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았다.
호석이는 돈을 바꾸기 위해 아주머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아주머니를 자세
히 살폈다. 키는 굉장히 큰 것 같았다. 적어도 165는 넘어 보여다. 몸무게도
65kg은 넘을 것 같고 특히 ㄱㅅ과 엉덩이가 무척 컸다. 나이는 40-45세 정도
되어 보였다. 머리는 약간 웨이브진 단발머리였다. 그래도 화장을 곱게 해서
그런지 예뻐 보였다.
 
돈을 받은 아주머니는 유리박스 왼쪽에 달린 문을 열고 동전을 집어 주었다.
호석이는 처음으로 박스안을 보았다. 안쪽에는 구멍쪽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
고 낡은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돈을 받은 호석이는 한참을 기다려서 '보글보
글' 한판을 하고, 너클 죠, 소림사 등의 오락을 하였다. 한참 오락을 하다
다른 오락을 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니 저쪽에서 아주머니가 오락기 앞에 앉
아 오락을 하고 있었다. 가서보니 테트리스였다.
호석이는 뒤에서 구경하는 척하면서 아주머니 등에 자신의 하복부를 갖다대
었다. 아주머니는 구경하는 아이거니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 그때 호석이는 추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ㅈㅈ가 점점 커져서 불쑥 튀
어나와 보였다.
 
호석이는 단단해진 ㅈㅈ 앞부분으로 계속 아주머니의 등을 쿡쿡 찔렀다. 아
주머니는 흠찟 놀라더니 호석이가 그러고 있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 하
였다. 호석이는 좀더 적극적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는 등을 바짝 세
웠다 굽혔다 하면서 호석이의 그런 행위를 방해하려 했지만 오히려 더욱더
자극이 되었다.
아주머니가 하고 있는 오락 기계는 유리박스 뒤편에 있는데 이 곳은 신형 개
러그와 테티리스 뿐이라 사람도 없고 홀 중앙에서는 보이지가 않는 곳이다.
호석이는 한손으로 팬티와 추리닝 바지를 잡고 한손으로 거대해진 ㅈㅈ를 꺼
내도 아주머니의 등에 비벼대며 ㄸ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는 게임이 다 끝났지만 창피해서 그랬는지 좋아서 그랬는지 가만히
앉아서 씩씩거리는 호석이의 ㅅㅇ소리와 호석이의 ㅈㅈ를 등으로 느끼고 있
었다. 호석이는 곧 아주머니 등에 ㅈ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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