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

gunssulJ 2024.04.21 12:50 조회 수 : 140


 안녕,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나 오랜만에 썰 푸네 ㅋㅋ

 나 이번년말에 미국으로 이민 가게 되었어.

 고모가 미국에 사시는데 자녀가 없으시고 부자라서 가서 빈대 붙으려고 ㅋㅋ

 내가 미국에 지금 사귀는 여친이랑 같이 이민을 갈거야.

 이번년말에 이민 가면 여친이랑 미국에서 아마 결혼을 하게 될것 같아. 그럼 그 때부턴 여친이 아니고 마눌님이 되는거지 ㅎㅎ

 나 요즘에 글 올리면 글마다 말도 안되는 시비 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어서 걍 글 올리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한번 마음먹은건

 내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라서 걍 올리기로 했어.

 

 지난주 일요일날 나랑 여친이랑 마지막으로 여친 병원에서 떡을 쳤어.

 한국 떠나기 전에 인사하고 들러야 될 곳들도 있고 치위생사 여친이 다음달 치과 일을 그만두기 때문에 9월달은 좀 바빠서 병원에서

 저번에 한 번 떡을 쳤는데 이번에 여친이 간호사(치위생사)복을 입고 마지막으로 떡을 쳤지...

 여친이 떡치기 전에 먼저 혼자 병원에 들어가서 cctv는 꺼 놨어. 떡 다 치고 나서는 나 나가고 난 다음에 다시 켜놓았고. 그리고 나는 cctv 

 다룰 줄도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종합병원 같은 곳은 cctv  관리실과 관리자들이 따로 있고 또 큰 회사들도 그런데 편의점이나 

 작은 개인병원 등은 업주나 종업원이나 직원이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cctv는 설치해 놓고 1년내 안 끄는 곳도 있고 가끔씩 전원을 껐다 켰다 하기도 하는데 범죄나 뭐가 없어졌다던지 사건이 있거나 살펴볼 이유가 있지 않는한 일일이 매일 매시간 걸 돌려보고 확인하지는 않아. 

 (주작시비 거는 놈들이 있어서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링크첨부함. 약국종업원이 cctv 끄고 아침마다 약국 카운터에서 돈을 

   훔쳐 갔다는 뉴스인데 우리가 한 행동은 범죄는 아니지만 작은 장소는 일하는 직원이 cctv 다룬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것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3/12/20140312004333.html?OutUrl=naver)

 

 아, 그리고 내가 썰을 풀기 전에 내가 미국에 갔다 왔다는 증거사진을 몇 장 올릴께. 이거 내가 이 번 여름에 미국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야.  

 두 장은 맨하탄의 피자집 내부를 찍은 거고 한 장은 long branch beach 사진이고 두 장은 맨하탄 27가에 있는 카페베네 외부사진, 내부사

 진이야. 한 장은 맨하탄 전경사진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찍은사진). 나랑 내 여친 모습이 안 들어간 사진들은 몇 장이 안 

 되더라고. 거의 대부분의 사진들이 나랑 여친 중 한명이 찍힌 것 아니면 둘이 함께 찍힌 것들이라서... 나와 내 여친 모습이 찍힌 사진들은

 공개할 수 없음. 내가 컴퓨터를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사진에서 얼굴만 지운다거나 하는 걸 할줄 몰라. 그래서 나랑 여친의 모습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들만 올리는 거임 



 

 











지난주 일요일날 여친이랑 일어나서 교회를 갔다 온 다음에 점심을 먹고 집에 와서 양치와 샤워를 한 후에 우리는 집 밖으로 나갔어. 이제 그 동안 정들었던 고국땅을 조만간 떠나게 된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더라고. 나랑 여친은 이번 여름에 미국 뉴욕의 고모댁을 다녀

온 후로 함께 동거를 하고 있어. 편의상 여기에서 내 여친 이름을 세영(가명)이라고 할께.


세영: 오빠, 우리 시간 많으니까 노래방에 들려서 놀다가 가자.

나: 그래^^


그래서 나랑 여친은 병원에서 떡을 치기 전에 노래방에 잠깐 들렀어. 주로 여친이랑 나는 멀티방에도 종종 가지만 병원에서 떡치기

전에 잠깐 워밍업 차원에서 몸도 풀겸 해서 간거라서 노래방에 들리기로 한거야. 

일단 노래방에 들어가서 노래방 기계로 곡을 신청하고 소파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데 세영이가 나한테 어깨동무를 하더니만 가슴

에 손을 넣어서 만지작거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러고 나서 혓바닥으로 내 귓볼을 애무하고 내 볼에 키스를 하더니만 나를 껴안더라구.. 

그러고 내 몸을 쓰다듬더니만은 내 바지앞에 손을 갖다대더니만 그러는 거야...

"어머, 오빠 벌써 텐트를 제대로 쳤네. ㅋㅋ" 

 내가 그다지 두껍지 않은 자크달린 반바지를 입고 있어서 나의 발기한 감촉이 세영이의 손에 제대로 느껴진것 같았어. 

 그러고 나서는 세영이가 내가 노래가 끝난 후에 내 입에 입을 몇 번 맞추고 나서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손을 집어넣어서 팬티를 살짝

 내리더니만 내 발기한 자지를 꺼냈어. 그러고는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만지작거리니까 내가 자꾸 꼴릿꼴릿해 지는거야... 

 그러고 나서 세영이가 무릎을 꿇고서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 쥐고는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잘못하다가 쌀 것 같았어. 


 나: 세영아, 우리 병원 가서 해야 되니까 여기서 너무 힘 많이 쓰지 말자

 세영: 어, 오빠 ㅎㅎ 


 그러고 나서 세영이가 치마 안에 입은 팬티를 벗더니만 자기가 가져온 가방안에 집어넣었어. 그 가방은 병원에서 치과간호사(치위

 생사)복을 갈아입고 섹스하려고 넣어온 가방이야. 그러고 나서 치마를 들어올리더니만 나한테 자기 보지를 보여주더라구.

 그래서 내가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어. 보지털 바스락거리는 느낌과 소리가 나니 진짜 흥분되서 미치겠더라 ㅋ 

 나도 입을 가져다가 그녀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핥다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간지러준 다음 손으로 만져주니까 세영이가 낮은

 신음소리를 냈어. 세영이 보지는 완전히 흠뻑 젖어 있더라고.

 그 다음에 세영이가 내 무릎위에 앉아서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앉은채로 노래를 함께 불렀어. 내 자지가 세영이 보지에 닿은채로 있으

 면서 감촉이 느껴지니까 정말 꼴릿꼴릿했어. 

 그렇게 같이 노래하면서 드문드문 입도 맞추고 손으로 상대방 거시기도 틈틈이 만져가면서 우린 노래방에서 약 1시간정도의 시간을

 보낸뒤에 병원을 향해서 발걸음을 옮겼어. 


 그리고 세영이가 나보고 잠깐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고서는 안에 들어가더니만 좀 있다 나보고 들어오라고 했어. 그래서 들어갔지.

 이제 이 곳도 다시 올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좀 서운하기 하더라고. 물론 여친은 자기 직장이자 삶의 터전이었던 곳을 떠나는 것이니

 이빨 치료 때문에 왔던 나보다 훨씬 더 섭섭하겠지만...

 일단 들어와서 우리는 함께 사람들이 의자에 누워서 이빨치료받고 수술받는 방으로 들어갔어. 그러고서는 세영이가 치마를 벗는거야.

 그러니까 그녀의 새카만 보지털이 모습을 드러냈어. 자주 보지만 볼 때마다 숨이 콱 막히는 흥분이 느껴지는 건 어쩔수가 없더라 ㅋ 그러고

 나서 그녀가 자신의 가방에서 자신이 일할 때 입는 치위생사복 (단추 잠그는 분홍색 반팔 와이셔츠 같은 것과 치마)를 꺼내더라고.

 (요즘 종합병원들에서 간호사들이 주로 바지를 입는 곳이 많고 개인병원에서는 바지를 입는곳, 치마를 입는곳과 또 계절별로나 선택적

  으로 바지와 치마를 입는 곳 등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어떤 정의를 내릴 수 없음. 복장 색깔도 다양하고 다름. 그리고 치위생사가 치마 안 

  입는다고 시비 걸 것을 대비해서 치위생사도 치마 입는다는 증거를 첨부함. 아래에 링크된 네이버카페지기는 내가 아님.

  http://cafe.naver.com/lacettigt/645772)


  세영이가 치마와 셔츠를 꺼내서 입고 검은 스타킹도 신더니만 나한테 그러는 거야.

 

  세영: 오빠, 이 의자 위에 누워 봐.

  나: 왜?

  세영: 글쎄 누워봐.

 

  그래서 내가 그 의자위에 누웠어. 

  그러더니만 세영이가 나한테 간단하게 병원놀이를 한 다음에 섹스를 하자는 거야. 그래서 내가 좋다고 했지. 


  세영: 환자분, 일단 일어나셔서 바지와 팬티를 벗어 주십시오. 

  나: 헐... 여기는 치과 아닌가요?

  세영: 맞습니다만, 저희 병원에서는 젊은 남성환자분들에게 무료 성기능 측정검사 서비스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내 여친이 나랑 농담 따먹기 하는 거일뿐 실제 그렇다는 건 절대로 아니니 오해없기 바람) 

  나: 그렇군요. 참 특이한 병원이네요...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바지도 벗고 팬티도 벗었어. 그러니까 세영이가 나한테 그러더라고.


 세영: 환자분, 다시 의자에 기대 앉으십시오. 

          

  그래서 나는 시키는데로 했지.


 세영: 일단 환자분의 자지 모양과 청결도 검사부터 실시하겠습니다.

 나: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야! 아무리 그래도 환자한테 자지라는 말을 대놓고 하는 의사나 간호사가 세상에 어디있냐?

 세영: 저희 병원에서는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요즘 병원들도 용어를 바꾸고 있는 추세고요. 환자분 반말 하시면 안됩니다.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농담일 뿐 사실이 절대로 아님) 

 

 세영이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살펴보더니만 모양도 괜찮고 청결하다고 했어. 그러고서는 자기도 치마를 벗고 윗도리 와이셔츠

 단추를 천천히 다 풀더라고...

 브라를 안 하고 와서 가슴도 드러났어. 그래서 내가 세영이의 가슴을 손으로 살살 만지니까 세영이 유두가 딱딱해져 있는게 느껴지

 졌어. 그리고 세영이가 몸을 좀 더 굽혀서 나한테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는 거야. 검은 스타킹을 신고 보지털

 과 가슴이 드러나 있는 채로 분홍색 셔츠를 입고 있는 세영이의 모습은 너무 섹시하고 꼴리더라... 

 그래서 내가 의자에서 일어나서 세영이를 번쩍 안아들고서는 그 방에서 나와서 상담실로 들어갔어. 그리고 그녀를 카펫 위에 눕혀

 놓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지. 완전히 홍수가 제대로 나 있는 세영이의 보지를 나는 정신없이 빨았어.

 그러고 나서는 내가 아래에 눕고 세영이가 내 위에 올라타고서는 내 자지를 손으로 피스톤질을 하더니만 맛깔스럽게 쪽쪽 빨아

 줬어. 그러니까 꼴릿꼴릿한 느낌이 정말 느껴져서 흥분이 되더라고... 

 한동안 그렇게 하다가 세영이가 카펫이 깔린바닥에 눕고 내가 세영이 위에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면서 자극했어.

 그러니까 세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아하더라...

 그러고서는 나는 단추가 다 풀어져 있는 세영이의 분홍색 치위생사 윗도리 셔츠를 조금 벌려서 혓바닥으로 그녀의 유두를 핥다가 빨기 시작했어. 그 다음에 나는 그녀의 위에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털에다가 대고 문지르다가 질 안에다가 꽂고 정상위 체위로 피스톤 작용을 시작했어. (난 내 자지를 여친 질에 꽂기 전에 여친 보지털에다가 대고 문지르는 걸 좋아해.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느낌이 항상 날 흥분시키

  거든.)


 세영: 하앙하앙~~ 아아~~ 아아~~

 나: 어어~~ 어어~~ 아아~~ 

 

 세영이의 몸에서 나는 향수냄세, 비누냄세, 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세가 나를 더 꼴리게 하더라구. 그렇게 한 동안 정상체위로

 하다가 나는 세영이의 질에서 내 자지를 빼고 카펫위에 눕고 세영이가 내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를 시작했어.

 세영이가 나랑 섹스하면서 실력이 늘어서인지 리듬도 잘 타고 방아찧으면서 쪼여주는 스킬이 진짜 갑이야 ㅋㅋ 

 

 나: 세영아, 조금만 세게 해줘.

 세영: 어 알았어, 오빠 


 우리는 한동안 여성상위체위로 섹스를 하다가 서로 몸을 떼서 일어났어. 그러고는 내가 말했어.


 나: 세영아, 우리 밖에 나가서 대기실이랑 통로에서도 하자.

 세영: 어, 그래.


 나는 다시 세영이를 번쩍 안아 들고서는 밖으로 나갔어. 그리고 환자들이 잡지와 텔레비젼 등을 보며 기다리는 대기실로 가서 세영이를

 대기실 쇼파에 앉히고 그녀의 다리를 잡고 들어올린후에 벌려서 내 자지를 그녀의 질에다가 꽂고 피스톤 작용을 시작했어. 


 나: 세영아, 사랑해.

 세영: 나도 오빠 사랑해^^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섹스를 하다가 내가 자지를 세영이의 질에서 뺀 후에 소파에서 마주보고 앉아서 젖은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

 다가 입을 여러번 맞춘후에 다시 카펫 위로 내려갔어. 

 세영이가 옆으로 누워서 내가 뒤에서 측위자세로 섹스를 했는데 깊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색다른 자극이 되더라고. 

 그리고 나서 나는 세영이를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 들게 해서 뒷치기 자세를 잡았어. 그리고 나도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세영이의 질에다가 꽂고 피스톤작용을 시작했어.


 세영: 하앙하앙, 아아아~~~ 아아~~~

 나: 아아아~~~ 어어어~~~ 


 그렇게 한동안을 하다가 내가 세영이한테 물었어.


 나: 세영아, 힘들어?

 세영: 아냐 오빠. 좋아, 헤헤


 그렇게 한동안을 하다가 우리는 몸을 떼고 내가 세영이를 번쩍 안아서 들고 통로로 데려갔어. 그 다음에 세영이가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내 몸위에 올라탄 후에 나는 세영이의 등을 벽에다가 밀어붙여서 닿이게 한 후에 내 자지를 세영이의 보지에데가 갖다꽂고 섹스를 시작

 했어.


 세영: 아, 오빠 더 세게 해줘 아아아~~ 아아아~~

 나: 그래, 세영아, 아아아~~ 아아아~~


 나는 세영이를 안아들고 벽에 붙인 상태에서 피스톤질을 계속했어. 세영이가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눈치더라구.. 

 그렇게 한동안 벽치기 자세로 섹스를 한 후에 내가 통로 바닥에 눕고 세영이가 내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어.

 근데 세영이도 절정을 향해서 가는지 방아찧는게 더욱더 거세어 지더라고.. 그러면서 우리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어.


 세영: 아, 너무 좋아. 오빠 사랑해...

 나: 나도 너 사랑해.. 아아~~ 


 그러고 나서 나는 세영이를 통로 바닥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타서 내 정액과 세영이의 애액이 범벅이 된 보지털과 보지를 마구 빨고 핥아

 주었어. 그러니까 세영이가 아주 좋아하더군. 그리고 나서 세영이가 내 위에 올라타서 세영이의 애액과 내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발기한 내 자지를 손으로 마구 피스톤질 하다가 자기 입에 집어놓고 막대사탕 빨듯이 맛깔스럽게 빨아줬어. 난 이제 내가 꼴릿꼴릿함을

 느끼면서 사정을 참을수 있는 한계가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꼈어. 그래서 세영이를 다시 통로바닥에 눕히고 내 자지를

 세영이 보지털 위에 문지르면서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느낌을 만끽하다가 내 자지를 세영이의 질 안에다가 꽂고 피스톤작용을 

 세차게 하기 시작했어. 우리 두 사람 다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거의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지. 

 나와 세영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절정에 다다랐어. 그래서 드디어 나는 세영이의 질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폭풍사정했어.

 사정하고 나니까 정액이 세영이의 보지로부터 허벅지로 타고 흘러내리더라고. 

 나는 세영이의 몸을 일으켜서 잠시 포옹을 하면서 서로 입을 맞췄지. 세영이는 내 예전여친만큼 엄청난 옹녀이거나 엄청나게 잘

 조여주는 건 아니지만 매우 잘 조여주는 편에다가 센스도 있어서 그녀와의 섹스는 항상 만족스러워. 


 나: 세영아, 고마워.

 세영: 나도 오빠한테 고마워.

 나: 행복해?

 세영: 응^^ 헤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병원 안을 대충 정리하고 정액 흘러내린 곳을 닦고 옷을 입고 세영이는 일반복을 입고 치위생사복과 스타킹은 

 가방에 넣고 난 뒤에 세영이가 나를 병원에서 먼저 내 보내고 좀 있다가 나와서 병원문을 잠그고 우리는 건물을 함께 빠져나왔어. 

 그리고 나서 세영이가 좋아하는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함께 마신 후에 집에 함께 와서 옷들을 빨래에 돌리고 함께 목욕과 양치를

 한 후에 알몸으로 함께 잠을 잤어. 

 이번주말까지 휴가기간이었기 때문에 나랑 세영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떡을 쳤어. 난 주로 하루 일과를 자고 일어나서 이불을 

 들춰서 여친의 보지를 보는것으로 시작하는데 볼때마다 꼴리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는 날은 여친이 일어나면 함께 모닝떡을 

 치기도 해.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준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고마워. 다들 복 받을거야. 흥분과 댓글로 나 많이 격려해 주시면 감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