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861 | 뷔페가서 폭식한썰.ssul | gunssulJ | 2024.05.07 | 17 |
96860 | 꼬추 수술한 썰 | gunssulJ | 2024.05.07 | 48 |
96859 | 공포실화만화 `이대로죽을순없다' | 동달목 | 2024.05.07 | 17 |
96858 | 여성청결제 사용후기 썰 | 동달목 | 2024.05.07 | 64 |
96857 | [썰만화] 피돌이 알바하다가 좆같은 냄새 맡은 썰만화 | 동달목 | 2024.05.07 | 29 |
96856 | 네임드+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치는 썰만화 | 동달목 | 2024.05.07 | 17 |
96855 | 자퇴하고싶은 대학생의 고민.ssul and help | 동치미. | 2024.05.07 | 12 |
96854 | 여름날 버스에서 있었던 썰 1 | 동치미. | 2024.05.07 | 60 |
96853 | 나이트에서 띠동갑 아줌마 만나 한 썰 | 동치미. | 2024.05.07 | 142 |
96852 | 아는애한태 드립치다가 개쳐발린 .ssul | 동치미. | 2024.05.07 | 10 |
96851 | [썰만화] 펌][17금] 옛날 여자친구 썰 만화 | 뿌잉(˚∀˚) | 2024.05.07 | 102 |
96850 | 동네 슈퍼에 ADHD 증후군 오는 만화 | 뿌잉(˚∀˚) | 2024.05.07 | 17 |
96849 | 주말에 어플녀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07 | 98 |
96848 | 입대 하자마자 관심병사 된 썰.DC | 참치는C | 2024.05.07 | 9 |
96847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6 | 참치는C | 2024.05.07 | 7 |
96846 | 캐리비안베이 알바할때 썰 | 참치는C | 2024.05.07 | 74 |
96845 |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 참치는C | 2024.05.07 | 64 |
96844 | 화장실 잘못썼다가 담배피는 일진새끼들 선생한테 줄줄이 걸린 사연.ssul | 참치는C | 2024.05.07 | 9 |
96843 | 유흥녀 만나본 썰 #1 | 참치는C | 2024.05.07 | 53 |
96842 | 초딩때 엄마한테 죽으라고한 썰만화 | 뿌잉(˚∀˚) | 2024.05.07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