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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딸잡는거 마냥 자주가는 맥날있는데 어느날 씨바 수지가... 

아니.. 수지보다 더이쁜 알바생이 천사알바를 하고잇엇음...ㅠㅠㅠ

씨발 그거아냐 게이들아 개좆씹창고운 여자면 개설레어서 꼬추따윈 안서는 그 설레임을??

암튼 내가 그때 좆거지코스프레여서 다시 집감..(후반전을도모)

그리고 다음날 한번 밖에 안입은 정장입고 개비싼 명품넥타이 매고

왁스 개바르고 전투화에 깔창 두개끼고 남한 베컴코스프레하고 맥날 감

딱! 문열자 시바 천사가 안녕하세요^^ 하고 나한테 말검!!

난 존나 간지나게 얼굴 치켜들고 시력 안좋은척 눈찌부리면서 

존나 젤비싼 햄버서세트 시키고

집와서 걍 쳐먹음 씨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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