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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 모바일로 쓰는데 x버튼눌러서 모두지워져서 짜증났는데 아래 썰보고 한번 써보거 싶어서 쓰는건데 필력이 딸려도 이해해줘

중학교 3학년 졸업하고 방학때있었던 일인데 겨울방학이다보니까 밖에 잘안나가고 그냥 여자친구 밤에 집데려다주고 만나거나 그럴때만나가고 잘안나갔다

이상하게 혼자있을때 성욕이 폭팔하는데 방학이고 부모님은 일나가시니까 난 집에 혼자있을때가 많았는데 그러다보니 난 거의 발정난개수준으로 별의별딸은 다쳐봣다

아침마다 스마트폰가지고 놀다가 게임하고 밤에나갓다가 집들어와서 자는 생활패턴인데 아침에 안드로이드 마켓 뒤지다가 ㅈ톡이라는 채팅어플을 발견했었는데 그게 이썰을 쓸수있는이유야

처음에 깔고 닉네임 나이 대화명 성별을 쓰고 딱 방을 들어갔는데 그때 고1이였으니끼 17살인데 17살로 20대한테 대화거니까 다 거절하드라

난 그냥 20대는 내나이때문에 안될테니 10대랑 대화하고 종종폰섹이나 직찍들을 받거나했는데 진짜 실시간으로 여자몸도 보고 신음소리도 듣고하니까 신세계인거야

그래서 하루동안 밤세면서까지했는데 채팅이 서울방 경기방 이런게 아니고 경기1방 , 경기2방 이런식으로있는데 방하나당 50명제한이였는데

풀방들만 들어가서 여자 찾아보거 아니다 싶으면 방갈아타고를 반복하거 있었지 이게 여자가 몇km인지 보이는데 은근 10km이내는 적단말이야 거기다가 10대만 찾는데

근데 방타면서 돌아다니다가 1km 19살누나가 있길래 나는 진짜 미친듯이 대화요청을 걸었는데 쉽게 수락해주더라

여튼 그때난 발정나 있었던터라 누나한테 만나자 섹하자 이러면 바로 나갈꺼같아서 그냥 일상얘기들만 계속했다

뭐 알바얘기 어디고인지 얘기나누다보니 친해져서 카톡은 조금 그러니까 틱톡으로하자 하니까 아이디 주고받고해서 틱톡으로 넘어갔는데

계속 틱톡에서도 일상얘기들을하나보니 그누나는 미용실 알바를 하고있다고 말했는데 찾아간다고 하니까 오면 머리 잘해주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그때 내가 왜 그런드립을 쳤는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내가 누나그럼 '꼬추털도 깍아주세요헿ㅎ' 이렇게보냈는데 이때 답장은 딱두가지다 미친새끼이러면서 틱톡차단하거나 아니면

장난처럼 받아주거나 이런식인데 그누나는 장난처럼 잘받아주고 면도기가져오면 깍아주겟다고 드립을 받아쳐줫는데 그드립을 틈타서 나는

누나 털깍을때 내께 너무 커서 깍기 힘들수도있다고 이런식으로 개드립 존나치니까 좋아하드라ㅋㅋㅋㅋ 여튼 이제 섹드립도 치고 그러다보니까 새벽4-5시쯤됫는데 (누나랑 처음대화한시간이 대략 1시쯤이였음)누나한테 내가 누나도 털많아요?하니까

거울에 검정나시만 입고 벌린자세가아니고 딱 배꼽아래만 보일정도로 앉아서 찍어주길래 내가 막 털깍아주겠다고 개드립도치고 몸매좋다고 아부도 떨었는데 기분좋아졌는지

누나도 드립많이치더라ㅋㅋㅋ 그러다보니까 해뜰때쯤에 누나가 7시쯤에 가족나가고해서 집빌텐데 영화보러올래? 이러길래 아다인 나는 환호성질리면서도 톡으론 '난 단지 영화보러가는것뿐'인듯이 영화뭐볼꺼야?

이랬는데 '공모자들'을보자 했는데 알겠다고하고 난 꼬추부터 박박딱으면서 존나 씻어대고 슬슬나갈채비를하면서 면도기도 꼭챙겨갔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누나가 집알려주고 출발하고 날뛰면서 누나네로 가는데누나네가 빌라였는데 채팅으로 만나고 난 아다다 보니까 뭔가 무섭기도해서 누나네집 주위에 도착해서 누나 나와주면안되냐고 떼를썻는데

생각으로 아어차피온거 그냥 지르자하고 누나네에 가서 노크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누나는 아니드라ㅋㅋㅋㅋㅋㅋ

빌라1층에다가 해뜬지얼마안되고 커튼까지쳐놓으니까 많이 밝지는 않고 그랫는데 여튼 집도좁고 그런데 딱 거실에 거리두고 소파에 앉아서 공모자들 틀었는데

뭔가 어색한느낌 엄청났는데 어색한감 없앨라고 누나한테 누나 나 꼬추털 깍으려고 진짜 면도기 가져왓다ㅋㅋㅋ 이런 개드립치니까 존나웃더라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면서 영화보다가 영화 내용이 인신매매인데 징그러운곳이 많은데 누나가 으 피 징그러 막이러길래 좀누나랑 가까이 붙어서 나있으니까 걱정말라 개드립쳣지

난 여튼 일단 섹드립도 쳐볼라고 기회를만들려고 누나 털안깍아줘~? 계속 쫄라대니까 누나가 막 다친다구 안된다고 그래도 난 계속햇는데

이럴게는 안될꺼같아서 존나머리굴리다가 생각해낸 말이있는데 차마 말러 꺼내기에 너무 부끄럽긴했는데

그냥 모르는 여자니까 닥치고 말하자 해서 '누나 나 섯다근데?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니까 진짜섯어?이러고 존나웃다가 떠영화보드라 ㅅㅂ...

그렇게 영화조금보다가 이상하게누나가 자꾸 안방에가서 누워서 핸드폰 하고 그러드라 그래서 나도 혼자영화보기 뭐해서 안방침대에 같이누워있는데 난 아다고 존나하고싶은데 어떻게 무드잡을지 모르겠는거야ㅋㅋㅋㅋㅋㅋ

여튼 누나옆에누워있는데 진짜 병신같이 뭐라할지모르겟어서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그때 노브라 나시에 반바지였는데 유두가튀어나온거 보고 진짜흥분되서 누나 가슴봐도되? 이말을 조금 떨린는말로했는데

진짜 그때 머리에서 싫다하면어쩌리 막이러면서 생각 존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길래 내가 누나 오른쪽에 누워있어서 끈나시 오른쪽만 내려서 가슴보는데

진짜 난 아다였으니까 정신줄놓을꺼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보는거 말고이제 만지고싶어서 만져두되?이러고 허락과동시에 만지는데 여자몸을 만지는 쾌감이 진짜 좋았다ㅋㅋㅋ

그래서 유두부터 만지면서 가슴오른쪽만계속만지는데 누나도 기분은 좋은지 핸드폰 그만하고 나시를 벗어서 내가 누나위로 올라타서 가슴빨고 만지고 계속해대는데

내가 유두 빨때 숨을 가쁘게쉬면서 빠니까 신음내면서 내머리 안고서 좀조이는데 뚱뚱한건아니고 아주조금살집이좀있는데 가슴은한 b-c사이정도이고 이런데 순간살에 뭍여서 숨못셔서 존나웃겻는데ㅋㅋㅋㅋㅋ

그때는 가슴에 집중되있어서 웃진않았어 여튼 계속 안다가 좀올려서 키스하고 혀로장난치다가 귓볼빨아주니까 신음소리 계속내는데 아마 귓볼이 성감대였을꺼야

혀로 귓볼에서 목타고 가슴까지와서 핥다가 이제슬슬 바지 벗길려고 반바지당기니까 알아서 팬티까지 다벗는데 머릿속으론 아 드디어 여자의 알몸을 직접보는구나 하고 존나 좋아햇다ㅋㅋㅋㅋㅋ

여튼누나가 다벗어서 다리M?자로 벌려서 있는데 난 보지 빤히쳐다보니까 너무쳐다보지말라드라ㅋㅋㅋㅋㅋ 여튼뭔가 아다일땐 보지빨면 맛있을꺼같다거나 존나빨고싶다 이런생각이있었는데

흰색때같은게 뭍어일길래 빠는건싫어서 클리 만져주니까 누나가 아 아까 자위했는데 하길래 아마 자위의 흔적은거같아서 냅두고 손가락 하나넣다뺏다하니까 좀 움찔거리드라

삽입한손가락 누나 입쪽에 대니까 손가락빨아주고 그러는데 누나가 '나만벗고있너야대?이러길래 나도 냉큼다벗고 있는데 누나가 내꺼빨아주는데 느낌이 진짜 처음이라서 황홀했다ㅋㅋㅋ

여튼 난 넣고싶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누나한테 뒷치기자세를 하게한다음 허리를 잡고 내 똘똘이를 계속 박아보는데 넣어지지가않고 딴대를 자꾸찌르기만 하는데 누나가 내꺼딱잡고 보지입구에 같아대줘서 넣으려는데

뻑뻑해서 잘안들어가지는데 누나말로는 내께 또래에보다 큰거같다고 누나남친것보다 크다고 안들어가는거같다고해서 오일 가져와서 난 누나꺼에 발르고 누난 내꺼발라주고 넣는데

처음이라서 오일발르고 허리다시잡고넣으려는데 입구 떠멋찾아서 누나가 잡고 입구에 갖다대줘서 입구찾았는데ㅋㅋㅋㅋㅋ 딱이네 넣어서 피스톤질하려하는데 진짜 아다라 테크닉도없고 경험도없고해서

피스톤질할때마다 자꾸 내 똘똘이가 빠져서 누나는 내꺼집고 입구찾아주는일을 반복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피스톤질계속하면서 한손이라도 꼭 가슴에 손은두고 박아댓다ㅋㅋㅋㅋ

여튼 신음소리가 커지고 분위기가 핫해질수록 점점난 쌀꺼같아서 콘돔도 없어서 쌀꺼같아서 배에 싸고 휴지가지구 와서 닦아주는데 누나는 좀 허무해하는눈치드라 나도 더하고은 싶었는데 난 이상하게

딸치고다싸고 딲고 나와서좀있다보면 남은정액들이 또나오는 그런게 좀있어서 콘돔잇냐물어보니까 없다해서 임신의 두려움때문에 더하고싶어도 참고 그냥 옷입고 소파에서 공모자들보는데

누나는 알몸으로 나와서 내무릎위에 앉아서 누나껄로 내똘똘이 계속 바지위로 비비면서 더하자고 하는데 내껀딱딱해져 있긴한데 안에 쌀까봐두려워서

그냥 누나 내무릎에있길래 누나 유두 누르면서 버튼!버튼! 이러면서 개드립치다가 가슴빨고 한5분있다 키스하니까 누나그냥 내옆에 앉드라

그래서 그냥 공모자들보는데 누나가 너이제 갈꺼야? 이러길래 그냥 나도 가야될꺼같다고 하고 나오는데 솔직히 미안하더라 막 나혼자 욕구채우고 가니까 여튼 그러고 인사하고 집에가는데 나한테 누나냄새 심하게 나길래

집와서 옷냄새 맡아보니까 바지쪽이랑 티셔츠쪽에 보지비빈곳들 누나냄새 나서 우리집와서 티비보면서 냄새맡으면서 톡하다가 몇일 톡하다 연락이 끊겻다 좀아쉽긴했는데 나중에라도 연락됫으면하네

음끝인데.. 내필력이 않좋은건 이해해줘ㅋㅋ
그리고 썰은많는데 이게 인기 좋으면 더 써줄께
읽어줘서 고마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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