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면 이전 썰은 모두 있으니 찾아보세요.
링크하기도 귀찮네요^^
무슨 얘길 담을까 고민하다가 오빠한테 물어봤죠
제일좋았던거 하나만 얘기해보라구
고민 고민 하다가 선택한건
눈가리고 손묶고 한거였데요~
SM까지는 아니고 안대하고 성인용품 수갑정도요ㅎㅎ
항상 저만 수갑도하고 눈도 가렸는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언제 어딜 만져줄지 모르니까 긴장도 더 되구..
손도 묶여있다보니 머리끝까지 느껴서 손가락 끝까지 저릿저릿해도 밀어내지못하니까
내가 여기까지가 다겠지 했던것보다 더 흥분되고
ㅂㅈ물도 두배는 넘게 나와요ㅎ
그때 빨아주면 흑ㅠ 진짜 쌀것같다는게 이거구나싶어요
단점이 있다면 입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는거..
오래 견딜수도 소리를 참을수도 없어요ㅎㅎ
근데 요 좋은걸 저만 했다는게 미안해서
하루 날잡고 샤워하고나온 오빠를 눕혔죠^^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데로만 할꺼라고
안대로 눈가리고.. 아 안대가 곰돌이 모양이라.. 더 야해요~ 동심파괴 머 이런느낌?ㅎㅎ
손목엔 핑크색 천으로감긴 수갑채우고 머리위로올려서 침대머리에 벨트로 고정했어요
그리고 오빠 ㅈㅈ에 아무것도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귀부터 빨기시작했어요..
귀 이마 눈 코 턱 목 까지 빨고 핥고 그러다 입술에 기습 키스도하고..
그러곤 오빠 꼭지를 물고 빨고 꼬집고
근데 오빠가 못참겠는지 허리를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꼭지를 세게 깨물었어요 내가 하라는데로만하라고 함부로 흔들지말라고
그러곤 오빠 자지를봤는데.. 번들번들 쿠퍼액이 잔뜩나와있고 꺼떡꺼떡 흔들리더라구요
그게 너무귀여워서 제가 못참겠더라구요ㅎㅎ
얼른 오빠 다리사이로가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서 그 밑에 다리를 넣어서 앉았죠
항문이 천장을향해 보일정도로 들어올려서 다리를 벌리니
오빠가 자세가 힘들기도한데 수치스럽다고 항상 보던사이인데 왠지 부끄럽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흥분했는지 항문이 오물오물한게 너무 귀엽더라구요ㅎ
항문엔 뽀뽀만 해주고
오빠가 좋아하는 고환뒤쪽을 번들거릴만큼 침발라가며 빨았어요
좋았는지 오빠가 거의 넘어갈듯 숨을쉬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ㅈㅈ를 꽉 세게잡았어요
오빠말로는 ㅈㅈ가 터지는것같았데요;; 아픈데 너무 좋았데요ㅎㅎ
그렇게 잡고있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입에넣고 쪽쪽빨았어요
손으로 ㅈㅈ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입으로 세게빨아당겼더니
갑자기 오빠가 싼거있죠;;
너무 빨리 싼데다가 양까지 많아서 제가 다 놀랬어요;;
얼른삼키고
맛있는거 많이싸준건 고마운데 너무빠른데? 조루된거야?하고 웃으며 놀렸죠ㅎㅎ
오빤 계속 아 씨... 이러면서 너무 좋은데 미치겠는데 손도 못쓰겠고
눈이안보이니까 조절이 안된다고 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싸긴했지만 아직도 퉁퉁부어서 꺼떡거리는 ㅈㅈ를 눈앞에두고
제가 거기서 풀어줄리없죠
한바탕 웃고는 쉿하고달랬어요 ㅈㅈ도 오빠도^^
그리고 풀어주지않고 올라탔어요
ㅈㅈ를잡고 제 구멍에 맞춰서 천천히 내려않았어요
제 ㅂㅈ도 참을수없을만큼 젖어있었거든요
입으로 맛본게 너무 맛있어서 ㅂㅈ로도 맛보려고 열심히 조이면서 흔들었고
오빠가 평소보다 훨씬 느낀다는게 눈으로도 보이고 느껴지니까 저도 덩달아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흔드는데
오빤 두번째인데도 평소보다 더 빨리싸더라구요^^
잠시 음미좀하다가 오빠 안대를 벗겼는데 조금이지만 안대가 젖기까지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ㅂㅈ랑 ㅈㅈ는 물티슈로 닦고 수갑까지 풀어주니까
오빠가 절 무릎위에 올리더니 ㄱㅅ을 마구 만지고 물고 빨더라구요
다 너무 좋았는데 절 못만지는게 너무 안타까웠다고
근데 좋기는 너무 좋았다며 좋아했었어요^^
머 그후론 각오하라며 제가 진짜 울때까지 같은방법으로 절 고롭힌건 안비밀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899 |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똥같이눈 썰 | 먹자핫바 | 2015.03.21 | 3789 |
95898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참치는C | 2015.02.07 | 3789 |
95897 |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 ▶하트뽕◀ | 2015.06.28 | 3788 |
95896 |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 참치는C | 2018.03.19 | 3781 |
95895 | 만원버스에서 아줌마 ㅂㅈ에 비빈 썰 | 먹자핫바 | 2015.04.28 | 3781 |
» | 남친과 리얼 ㅅㅅ 썰 4 | gunssulJ | 2017.08.15 | 3779 |
95893 | 우울증+강박증+약간의히키코모리 썰.txt | gunssulJ | 2015.01.18 | 3779 |
95892 | 천안 여관바리 썰 | 먹자핫바 | 2015.04.22 | 3778 |
95891 | [썰] 20대에 경험했던 고시원녀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3778 |
95890 | 딸 키우는 돌싱녀 ㄸ먹은 썰 | gunssulJ | 2019.05.16 | 3777 |
95889 | 우리 누나 부산외대 면접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4.15 | 3777 |
95888 |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1 | 먹자핫바 | 2015.03.17 | 3774 |
95887 | 사촌여동생 발 핥은 썰 | 天丁恥國 | 2015.07.15 | 3773 |
95886 | 사촌누나 팬티 썰 | 참치는C | 2019.07.28 | 3772 |
95885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5편 | 동달목 | 2021.03.07 | 3772 |
95884 |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2 | 참치는C | 2015.02.18 | 3772 |
95883 |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 참치는C | 2016.07.17 | 3771 |
95882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2편 | 뿌잉(˚∀˚) | 2017.03.30 | 3768 |
95881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5편 | 뿌잉(˚∀˚) | 2015.06.13 | 3766 |
95880 | 창녀들의 망상 만화 | 뽁뽁이털 | 2015.03.21 | 3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