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08:46

편의점녀랑 만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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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학교 근처 자취방구하고 학원과 알바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차려주는것만 먹다가 혼자 할수있는 요리가 라면뿐이라 하루에

한끼는 집앞 편의점에 가서 해결했었음. 가는 이유는 끼니해결이였

지만 알바생이 예뻐서 가는거기도 했음. 이삼주 비슷한 시각에 가다

보면 안면은 자동으로 트기마련. 슬슬 말이나 걸어볼까 하는데

이 여자가 먼저 연락처 물어봄. 예전에도 대시받았던 경험이

있으므로 당황하지않고 연락처를 빡하고 주고 옴. 카톡으로

호구조사를 하니 방학이라 알바하는 울학교 새내기! 전역하고

바로 이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멘트쳐서 그 날 저녁약속잡음

는 패스하고 바로 치맥 ㄱㄱ 맥주는 배부르니 소맥으로 바꿔서

멕였는데 500cc소맥에 헤롱거려서 데리고 나와서 자취방으로 ㄱㄱ

편의점 집 호프집이 200미터 안이라 빠르게 이동함. 데리고 오니

말똥말똥해짐. 캔맥꺼내서 한잔씩 더하다가 서로 슬슬 말이 없어지다

가 ㅍㅍㅋㅅ 옷벗길려는데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불 꺼달라해서

불끄고 하나씩 벗겼는데 안보였지만 열심히 ㄲㅈ ㅇㅁ를 하면서

밑에 손가락을 넣는데 손가락이 다안들어가는거... 그랬음 처녀!!

처녀랑은 첨이여서 이때 개당황. 귀엽고 몸매쩌는 숨살짜리가

알몸으로 눈앞에 있고 합체만 하면 되는데 갈등. 하지만 이미 꼴렸기

때문레 ㄱㄷ를 삽입시도했는데 여자애가 긴장해서인지 안들어가는

거임. 타의반자의반으로 애무만 하고 그대로 잠.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씻자고 하니까 또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옷다입고 화장실갔다가

다입고 나옴 ㅋㅋㅋ 난 덜렁덜렁 상태로 씻으러 가고... 복근도 있을

시기라 자신감 쩔어서 물론 ㅈㅈ도. 집에 먹을게 없어서 서로 알바하

러 갔다가 마칠시간에 내가 편의점으로 가서 0.03짜리 ㅋㄷ 가지고

카운터로 가서 같이쓸래요? 하고 드립치니까 빵터져서 웃음. 교대하

고데리고 집으로 끌고 옴. 첫날이여서 안한거다라고 말하면서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로 던짐. 5초만에 탈의하고 벗길려고 하니 또 불꺼달

라해서 불끄고 간단한 애무후에 ㅋㄷ없이 그냥 진짜 세게 박아넣었

음. ㅅㅇ내면 아파하길래 괜찮냐 물어보면서 강도를 올려갔음.

얘가 진짜 처음인게 허리움직임부터 ㅅㅇ ㅇㅁ 이런게 하나도 없음

ㅜㅠ. 다행이 쪼임이 좋아서 지루임에도 40분만에 발사함.

전여친들은 절대 ㅈㅅ못하게하고 ㅋㄷ 거의 다쓰고 해서 ㅈㅅ는

처음이였는데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었음. 싸고나니까 아차

싶어서 여자애한테 안에다가 ㅅㅈ했다고 하니까 며칠전에 생리끝나

서 괜찮다고 함. 그렇게 첫ㅅㅅ를 마치고 그뒤 일주일내내 ㅅㅅ를

했는데 갑자기 우리 어떤사이냐고 묻길래 일주일 사귄사이라고 말하

고 사귐. 얘가 진짜 남자가 내가 첨이라서 ㅅ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도화지 상태여서 첨에는 별로 안좋았는데 내 취향대로 기를수가

있어서 좋았음. 지루에다가 ㅋㄷ까지 쓰면 발사는 절대 안돼서 매번

입싸로 ㅅㅅ를 마무리 했음. 뱉는게 아니라 먹도록 교육시켜서

그거 보면 더 싸주고 싶었음. 그리고 옆집 들리게 신음도 내게 하고

오빠 안에다 싸줘 더세게박아줘 이런 말을 해라고 시키니 곧이 곧대

로 다함 ㅋㅋ 밑뚫린 전신스타킹고 신겨서 해보고 개강하고

빈 강의실, 화장실, 자취방 건물안에서도 하고 진짜 성적판타지를

다 실현시킴. 일년 좀 넘게 주기일맞춰서 ㅋㄷ없이 하다가(ㅈㅅ는 진

짜 두세번밖에 안해봄) 임신을 하는 바람에 같이 살고 있음.

^오^ 다들 ㅋㄷ은 꼭 쓰세요 20대에 결혼하면 ㅈ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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