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딴 나는 올해 25살 91년생 이고 안경사다..

오늘도 안경원에서 여느날 처럼 그냥 앉아서 썰워 보고있는데
 
어떤 화장 개덫칠된 여자가 들어왔다 나이는 끽해야 23~25살 정도로 보인 여자였다.
 
이런저런 얘기 하고 안경이랑 서클렌즈를 맞춘단다,
 
그래서 검사하고 나와서 얘기를 좀했는데 이여자가 21살 에다가 저기 원자력 무슨 공기업 회사를
 
다닌다고 하고있더라.. 

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 나왔는데.. 월급은 상여 해서 한 200좀 넘는다카고
 
거기서 느낀게. 모든게  시바 인생에서 시기라는게 있구나..
 
이여자가 중학교때는 반에서 10등 남짓 혹은 잘하면 5등정도 했다는데 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에서 전기했고
 
 
솔직히 중학교때 공부 그래 잘하면 마이스터고 가서 대학안나오고도 공기업드가서 평생 정년보장받고 편하게 일한다
 
는줄 알았으면 존나 열심히했을텐데 이런느낌도들고.. 존나 내가 살아온 허무함?? 
 
처음에들어왔을때는 화장개덫칠한것처럼보였는데 갈때는 정말 미인으로 보이더라..
 
3줄 요약
1. 뭐든지 시기가 있다 시기를 놓치면 남들 2배해야된다
2. 뛰는놈 위에는 항상 나는 놈이 있다.
3. 21살이 공기업? 좀 허무함

썰/만화

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011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참치는C 2024.02.10 1601
95010 고1때 첫경험한 썰 참치는C 2024.02.10 1785
95009 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gunssulJ 2024.02.10 1663
95008 지하철 백누나 썰 gunssulJ 2024.02.10 1546
95007 ㅅㅅ 첫경ㅎ 썰 gunssulJ 2024.02.10 1675
95006 출근하다가 첫사랑 만난 썰 gunssulJ 2024.02.10 1402
95005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2 gunssulJ 2024.02.10 1526
95004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gunssulJ 2024.02.10 1355
95003 친한 누나랑 술먹고 ㅅㅅ한 썰 gunssulJ 2024.02.10 1616
95002 꽃뱀 따먹고 역관광 시킨 썰 gunssulJ 2024.02.10 1398
95001 옥상에 담배피러 갔다가 옆집 본 썰 먹자핫바 2024.02.09 1788
95000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8) 먹자핫바 2024.02.09 1749
94999 누나 친구 허벅지 만지며 딸친 썰 먹자핫바 2024.02.09 1558
94998 겜방 알바녀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4.02.09 1368
94997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3 .TXT 먹자핫바 2024.02.09 1295
94996 데스티네이션 많이 본 여직원 썰 먹자핫바 2024.02.09 1363
94995 사회/인간 이거 실제로 베는 건가요? 먹자핫바 2024.02.09 1314
94994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7) 먹자핫바 2024.02.09 1341
94993 친척누나 잘때 몰래 봊이 훔쳐봤던 썰 gunssulJ 2024.02.09 1665
94992 돈 뜯길뻔한 썰. txt gunssulJ 2024.02.09 1331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4818 Next
/ 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