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신사역쪽에 클럽을 갔는데
클럽 분위기상 붙어서 춤을 추다보면
손이 자연스레 허벅지를 만지게 되잖아
그래서 만지고 춤추고 있는데 치마가 계속 말려 올라가는거
이때다 싶어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도 가만히 있길래
왔구나 싶어서 계속 들이댔지
나이는 20대 후반쯤 되고 성형한 티 많이 나긴 했지만
뭐 그럭저럭 괜찮은편 ㅋㅋㅋ
그래서 허벅지 안으로 팬t위로 만져주니까
움찔움찔 하더라고
그래서 팬t안으로 손 집어넣고 가볍게 만져주니까 물이 많이 나오드라
근데 클럽에 사람들 사이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더 흥분되더라
근데 갑자기 그 여자가 손을 뒤로 빼더니 바지위로 내꺼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미치겠더라 솔직히 클럽에서 여자 엉덩이에 내께 닿거나 내가 여자를
만진적은 많지만 여자가
직접적으로 만져주기는 처음이라
정말 뭔가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었음
그래서 이제 됬구나 싶어서 나가려 그랬는데 많이 젖어서 그랬나 친구랑 화장실
좀 갔다온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춤추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없는거임 한 30분쯤 찾았느는데
나간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 후로 못봤음
그냥 새로운 경험이라 되게 짜리했던 기억이...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892 | heyboy? | 먹자핫바 | 2018.10.05 | 20 |
95891 | 한국 게임산업 현황 | 뿌잉(˚∀˚) | 2018.11.05 | 20 |
95890 | 인절미빙수 사러간 썰 | 귀찬이형 | 2018.11.12 | 20 |
95889 | 싸우나자일리톨국의 만화 규제 | 동치미. | 2018.11.15 | 20 |
95888 | 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 썰은재방 | 2018.12.18 | 20 |
95887 | 매점 터는 만화 | 뿌잉(˚∀˚) | 2018.12.26 | 20 |
95886 | 미래의 과자 썰 | 귀찬이형 | 2018.12.26 | 20 |
95885 | 초딩때 돈주워서 가지려다가 혼나고 주인찾아준.SSUL | 참치는C | 2018.12.31 | 20 |
95884 | 형이 셀프패드립 하다가 후려맞은.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11 | 20 |
95883 | 별 헤는 밤 | ▶하트뽕◀ | 2019.01.11 | 20 |
95882 | 초딩때 병아리 키웠던 썰만화 | 뿌잉(˚∀˚) | 2019.01.12 | 20 |
95881 | 스팸전화에 대처하는 방법 .ssul | 참치는C | 2019.01.13 | 20 |
95880 | 양들의 침묵 | 동치미. | 2019.01.16 | 20 |
95879 | 꼬맹이한테 우유 주고 감자칩 먹은 썰.txt | 참치는C | 2019.01.18 | 20 |
95878 | 어렸을때 허언증 걸렸던 썰 | 먹자핫바 | 2019.01.25 | 20 |
95877 | 사랑받는 것 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더 행복하다. | gunssulJ | 2021.02.13 | 20 |
95876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1) -백일장 | gunssulJ | 2019.01.27 | 20 |
95875 | 초1때 덩치큰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적.ssul | gunssulJ | 2019.01.27 | 20 |
95874 | 썰 만화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20 |
95873 | 사랑 못해본사람이 사랑을할려면. | 참치는C | 2019.02.05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