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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수지와는 키스를 하고있었고 (등으로 손을 넣고 브라 풀지말지 고민하면서.) 옆에 자고있는 민아 배위에 내손과 민아손이
함께 올라가있는 상태였지.

그와중에 계속 민아몸 밖에 안보이는거야. 얇은 티와 얇은 회색 츄리닝 바지를 입고 똑바로누워있는데 가슴은 눈에보이지도 않았어
다만 민아 ㅂㅈ언덕이 츄리닝 위로 뚜렷이 보이더라 미치겠더라고 만지고싶어서. 1편을 봐서 알겠지만 내가 고민하는이유는 충분했어.
잘못돼면 친한친구 잃고 더 나아가면 아주 개로 몰락될테니까.

설마 잘된다하더라도 둘다 벗고 즐기는 그런 ㅇㄷ같은일은 없을테니까.

그치만 사람욕심이란게.. 남자욕심이... 암튼 그상황에서 민아배위에있는손을 조물딱 거려봤지 애 반응 보려고 근데 가만있더라? 그래서 용기를좀더 내서
바지 밖으로 ㅂㅈ근처에 손을 대봤어. 그 왜있잖아 ㅂㅈ가 튀어나오기시작하는곳. 털이 시작되는곳 갈라지기 직전의 그살부분. 거기까지갔는데도 가만있는거야
그때 내손이 왼손이었는데 새끼 손가락으로 살짝 내려가서 클리쪽을 건드리니까 약간 미동이있더라

깬건아닌거같고 그냥 미동. 말은이렇게하지만 그때 얼마나 쫄렸는지.. 일단 그상태에서 완전 얼음이었어. 근데 웃긴건 그당시에 드는생각이..
'이번엔 수지를...' 이생각이더라고..

위에말했듯이 수지등으로는 손이들어가있었고 이제 그손이 앞으로만 오면돼니까.
브라끈밑으로 손을넣어서 옆구리 겨드랑이쪽으로 타고왔어. ㄱㅅ으로 넘어갈라고 근데 수지가 가만있는거야. 오히려 날더안으면서 키스하더라고 시발 진짜..
그때 민아를 포기하고 수지한테 집중해야하나? 그생각이 존나 드는순간에 수지가 내 지손으로 내다리를 지한테 끌어올리는거야. 어떤건지 알지?

여자 다리사이에 내무릎이 들어간거지 정확히말하면 약간위 허벅지쪽인데. 그때 허벅지에 힘빡주고 은근히 수지다리사이에서 비비기 시작했어. 어떤반응올까
싶어서. 아 근데 진짜 얘가 엉덩이 살살 움직이는거야..

와 슈발 이건 진짜 왔다 싶었지. 수지는 넘어온거지. 난 과감하게 수지브라끈풀고 ㄱㅅ을 만졌어. 수지도 저항따윈없었고.
그렇게 만지고 바로 수지 엉덩이를 향해 내려갔지. 근데 이게 바지가 끈이있더라고 츄리링인데ㅜㅜ 늘어나지가않아 그렇다고지금 끈풀려고 움직이면

민아 ㅂㅈ언덕에서 손때야하자나 그 순간 번뜩인게 수지는 짧은 핫펜츠니까. 다리쪽으로도 보지충분히 가능하지. 그래서 수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
바지틈으로 들어가서 팬티위로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어. 아 그때 수지의 짧은 탄식이..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는다..

' 아..' 이거 한마디였는데..

그때 존나 꼴려서 풀발기였어. 팬티위로도 느낌이 습하더라고. 손이 덥드라 ㅅㅂ 존나 좋아.

그리고 난 거의 이성을 잃었나바 민아로 또 눈이가더라고. 이번엔 좀과감하게 민아 바지위에서 다시 배로올라갔어. 그리고 배에서 츄리링을 새끼손가락부터
살살 넣어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털까지 갔는데 얘가 가만있는거야.
그상황에서 내가 봤을땐 확실한게 머냐면 민아 얘는 완전 떡이었어. 눈도 살짝 떠져있었고그게 의식있는게 아니고 진짜 그냥 퍼자는사람눈 있자나.
입도 반쯤 벌리고. 암튼 얘는멀해도 안깨겠다는 희망이생겼어.

그리고팬티안으로 들어가서 클리를 살살 만지니까 애가 약간인상쓰면서 움찔하더라고

됐다이제. 여기까지다 만지는걸로 족하자했지. 그때상황은 여자와키스하면서 팬티위로 클리ㅇㅁ하고 옆에자고있는 여자ㅂㅈ로 클리만지면서
미끄러지는 대로 들락날락했어. 아 정말 해냈다 싶은? 그러나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ㅠㅠㅠ

거기까지 되니까 아쉽더라 난 여기저기 둘다 넣어보고싶어서.. 진짜 한번씩만 넣어봐도 좋겠다싶었어.

그런데 키스하던 수지가 키스하다말고 입을떼고 날안으면서 귀쪽에 얘기하는게 ..

"할꺼야..?"

이러는거야 아 진짜 존나 미쳐시발

난 솔직히 하고는 싶었는데 민아 ㅂㅈ에서 손빼기싫었거든 하지만어쩌냐 ㅜ 이제 좀더있음 들키겠는데 ..
다급하게 민아 ㅂㅈ에서 손빼고 수지안으면서

"민아있는데 괜찮을까? 난 좀그런데.."

이랬지. 진심이었어.  그랬더니 얘가

"..그럼.. 손가락 넣어줘.."

이 말하는데 듣느순간 정말 우아... 진짜 내가 들은 어떤말보다 섹시했어.
결국 수지말대로 수지 핫팬츠랑 팬티 반쯤 무릎까지 내리고 음 좀더 내려갔겠다. 그상태에서 다리벌려서 민아 ㅂㅈ만지도 손으로 손가락넣고 ㅆ질하기 시작했어.
얘도 아무소리안내고 그냥 나안고 내 가슴에 얼굴묻고 있더라. 내 오른손은 얘 팔베게 비슷하게 형태가나왔지. 진자 그손으로 민아 만지고싶은데ㅜㅜ

각이안나와서 암것도 못하고있었어. 그때 존나번뜩이는게 떠올랐는데 수지가 밑으로 더 내려가면 이불안에있게되고 난 좀더 자유럽게 민아를
만질수있는거야. 근데 그럴려면 내 왼손이 필요했어 ㅋㅋ

수지한테는 미안하지만 살살 밑으로 눌렀어.ㅋㅋㅋ 그거있자나 말로하긴 좀그런데 입으로 해달라고 조를때 여자 어깨누르는거 ㅋㅋ

아 근데 이뇬이 진짜 존나 스르륵 내려가면서 내 배에 손넣더니 배를 타고 바지팬티안으로 슬 들어오는겨.. 그러면서 다른손으론 바지 풀르면서 내리더라고
그리고 이불안으로 들어갔어.

나 진짜 겁나던게 존나 풀발기여서 입대자마자 쌀거같은거야 근데 얘가 내바지 벗기고 ㅈㅈ꺼내놓고 손으로만지는데 .. 얘얼굴은 바로 앞일텐데.
이불속에있으니 안보이자나? 존나 긴장되는거야 언제 입으로 물까 싶어서 ㅋㅋㅋㅋㅋ

손으로 살살 천천히 계속 피스톤하는데 맘같아선 확싸버리고싶었어 ㅠㅠ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먼가 시원한 하면서 따듯한 느낌이 확~~

어휴 씨발. 지금생각해도 존나 꼴린다. 수지가 내껄 입으로 무는순간 난 두손이자유로웠고 이제남은건 민아였지. 민아를 보니까 뒤돌아 옆으로 누워있더라고
내쪽이 아니라 반대로. 이걸 돌려야하나 싶었는데 머랄까.. 사실이제 소극적으로 갈때가 아니라고생각했어

그리곤 과감하게 돌아져누워있는 민아 엉덩이를 만졌어. 바지위로지만 엉덩이 갈라진부분 허벅지가 시작되는부분으로 내 가운데손가락을 넣으면서
제대로 딱 만졌어. 가만있더라고 살살 흔들어봐도 움직이지않았지.

그리고그상태로 민아 츄리링과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어. 아.. 천천히 내리는데 이상하게 잘내려가데 마치 싸고난뒤 ㅋㄷ빼듯이 말이야.
그렇게 민아의 맨 엉덩이와 골이 보이기 시작했어 얘가 옆으로 쭈구려있어서 똥구멍도 잘보였고 @.@

아. 그당시 걔네자취방 밖이 밝은 건물들이있어서 안에가 깜깜하지않았거든 ㅋㅋㅋ

뒷이야기는 3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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