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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몇년전에 친한 형님의 친구분, 그러니까 아는형님이 룸이랑 키스방을 동시에 하고 계셨지,
얼큰하게 술한잔하고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해서 키스방을 갔드랬지,

난 조선족애들이나 이런애들이 들어와서 마사지 해줄줄 알았더니 

길쭉하고 늘씬한 이쁘장한애가 들어오드라고,,

뭔가 했지 키는 173~4?? 가슴은 D컵?? 잘빠졌고 피부는 하얗고 부들부들.. 

그리고 여기와서야 핑유핑유 하는데 그 뽀얗고 핑크색 ㅇㄷ를 가졌어.

아는형님이 친한동생이 오니 에이스를 넣어주셨나봐,
그래서 들어왔길래 난 마사지만 해달라고 하고 얘기를 많이 한거 같은데 술도 대고,
그러다가 어찌 어찌 분위기 타서 키스를 하다가 ㅇㄹ을 해주는데 입사를 해버림, 
그리고 나서 다음에 한두번 더 갔었어.
그다음은... 2편에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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