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참치는C 2024.04.24 09:05 조회 수 : 24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96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2 뿌잉(˚∀˚) 2024.05.09 171
96895 좋은 사람 뿌잉(˚∀˚) 2024.05.09 13
96894 훈훈한 버스 손잡이 만화 1 뿌잉(˚∀˚) 2024.05.09 13
96893 정조대 찬 여자친구 정복한 썰만화 뿌잉(˚∀˚) 2024.05.09 54
96892 고1때 588가서 아다 떼인 썰 먹자핫바 2024.05.08 75
96891 [펌] 감성터지는 내 첫(짝)사랑 썰.ssul 먹자핫바 2024.05.08 21
96890 지금 가게 근처 피씨방에 있는데. 옆에 여자가. 먹자핫바 2024.05.08 46
96889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2 먹자핫바 2024.05.08 219
96888 오빠 엠피뽀에서 얃옹 발견한 썰.ssul 먹자핫바 2024.05.08 27
96887 학교 여자 후배랑 잔 썰 먹자핫바 2024.05.08 140
96886 나 좋아해? 만화 ▶하트뽕◀ 2024.05.08 37
96885 여탕에서 ㄸ치고 뺨맞은 썰 ▶하트뽕◀ 2024.05.08 92
96884 한국에서 가족이 실종 되는 썰.만화 ▶하트뽕◀ 2024.05.08 24
96883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24.05.08 179
96882 bar에서 남친 만든 썰 ▶하트뽕◀ 2024.05.08 44
96881 대학생때 멀티방에서 첫경험한 썰 gunssulJ 2024.05.08 90
96880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2 gunssulJ 2024.05.08 21
96879 5층 학생의 ㅂㅈ 본 썰 gunssulJ 2024.05.08 120
96878 여친이 ㅂㄹ깨문 썰 gunssulJ 2024.05.08 59
96877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동달목 2024.05.08 1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