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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ㅋㄷ을 막찾고 있는데 스시녀가 웃으면서 베개뒤에 숨겨놨다고 알랴줌.ㅋ 이뇬이 ㅋ
오랜만에 흥분한 나의 소중이에게 옷을 입혀주고 나니, 스시녀가 어떤 체위가 좋냐구 물어봄.
난 이렇게 외침. 우시로!!(뒷치기염ㅋ)
스시녀는 아 뒷치기가 조쿠나! 하면서 침대위에 올라가서 개구리 자세를 취해줌.
할미ㄱㅅ을 안보니까 더 흥분되는거같았음.
어느여자나 개구리자세를 시전하면 정말 참기 힘든거같음.(개인취향이니 존중점 ㅋ)
스시녀의 구멍을 찾아서 소중이을 밀어넣었음.
거기서 조임의 패러다임을 느끼게됨.
2편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크기가 그닥 큰편이 아니라 한국에서 할때는, 어떤 경우는 뭐랄까 공허한 허공에 대고 피스톤질을 한다고해야되나, 여긴어딘가 왜 아무것도 없는가 느껴질때도 있었음. 그런데 이 스시녀와 나는 속궁합이랄까 하여간 굵기적인 면으로는 어느정도 통한거같았음. 소중이는 넣자마자 엄청난 조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한 소중이가 피스톤질 20회만에 넉다운당함.... ㅈㄹ인증해 버림...
 
아....나 싸버렸어...
 
좌절하고 있는 나에게 스시녀는 그럼 한번 더 하자고 보채기 시작함.
당시에 굉장히 피곤했지만 나도 남자였음. 스시녀의 엄청난 조임을 견디지 못하고 싸버린 소중이에게 복수의 기회를 주기로함.
쭈글쭈글 해진 소중이의 옷을 벗기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고, 스시녀는 다시 무릎을 꿇고 소중이에게 펠라치오를 시전하기 시작함.
이때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스시녀는 펠라치오를 꽤 좋아한다고 했음. 대부분의 스시녀가 전부 좋아하느냐 물어보니까 아마 70~80%는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대답함. 내가 알기로는 페라는 20~30%정도 밖에 안하는걸로 아는데 확실히 유흥계 종사자라서 그런쪽에는 별로 거부감이 없는거같았음.
좋아서 유흥일을 하고 있느냐 물어봤는데 “좋아서 하는건 아니야 ㅎㅎ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하고 말하는거 보면 확실히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비록 몸을 팔아서 먹고 살지만 이 스시녀의 서비스에 대한 마음가짐은 확실히 존경의 박수를 보낼만 했음.
다시 육체의 얘기로 돌아와서...
스시녀가 x까시를 시전해주겠다고함.
난 똥까시는 경험이 없어서 그게머냐구 물어봄.넘 더러운거 아니냐고 물어봄.
근데 스시녀 본인은 괜찮다고 했음.(그럼 이 스시녀는 몸으로 하는거는 어떤 거라고 더러움을 못느끼는 건가? 두려움이 생길정도 였음.)
거의 보통은 여자들이 개구리 자세를 하는것만 보다가
내가 개구리 자세를 하게됨-_-...
무슨 오일인지 젤인지 나의 궁디와 ㅎㅇ부, 그리고 쌍방울쪽에 바르고, x꼬 부분부터 혀스킬이 들어왔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똥까시는 더러운 느낌 밖에 안들고, 자꾸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심지어 소중이 힘이 점점떨어짐...)
x까시는 그만두고 침대위에 스시녀를 눕혔음.
근데 확실히 눕히고 나니까 할미ㄱㅅ이 다시 눈에 걸리는거임.
나중에 ㄱㅅ 성형 수술시켜 주고 싶을 정도로 할미ㄱㅅ이었음.
쳐진 ㄱㅅ이 ㅅ욕까지 누그러뜨릴줄이야...
그래서 다시 스시녀에게 우시로! 우시로!(뒷치기...)를 요구하고
다시 시작했음.
아마 이 스시녀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본 여자들중에서는 최고의 조임이였음.
조임의 말뜻을 이해하게 해준 스시녀에게 지금도 감사하고 있음.
두 번째 ㅅㅈ이 끝나고 스시녀와 함께 말보로를 피우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명함을 줄테니까 나중에 또 놀러오라고함. 자기 텐진산다고 나중에 텐진으로 놀러오라구함ㅋ(텐진과 다이묘는 춤출 수 있는 클럽들이 몇 개있음.백화점이나 유명한 맛집도 꽤 있는편.)
그 후로도 몇 번 우미짱을 만나기위해 소프방을 찾아갔지만 아쉽게도 가는 날마다 우미짱이 쉬는날이어서 만나지 못함.
 
스시녀와의 소프경험이후로 가장 크게 느낀건...역시 경험은 다다익선이라는 거였다.
건전하게 건강하게 여러 인종을 두루 섭렵하는게 여자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는 것 같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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