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아니고 실화임
그때 학교에서 나는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못나가는것도 아니었던
그냥 좀 나대는 애였음
그때 우리 반은 한달마다 자리를 바꾸는데 먼저 온 순서대로
아무데나 앉을 수 있는 거였음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연인데 다 성형한거같은 그런 예쁜 애랑 같이 앉게 됐는데
전년도에도 같은 반이어서 되게 친한상태
그날 생일선물로 지갑을 받아서 애들한테 자랑하고 다녔는데
걔도 궁금했는지 보여달라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장난식으로 싫다 그랬는데
걔가 내 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려고 손을 넣는순간
걔 다리를 보고 꼴릿해있던 내 존슨과 닿은거...
걔도 느꼇는지 지갑만 빼고 그냥 잠깐 보다가
다시 나 준거 ㅋㅋ...
별거없고
이게 끝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03 | 누나와 공모전 준비한 썰만화 | 동네닭 | 2024.05.15 | 30 |
97102 | 마님 발바닥 핥는 만화 | 동네닭 | 2024.05.15 | 36 |
97101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동네닭 | 2024.05.15 | 25 |
97100 |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9~10 | 동네닭 | 2024.05.15 | 23 |
97099 | 치킨집 시켯다가 다 버린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15 | 13 |
97098 | 고딩 여친이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5 | 134 |
97097 |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5 | 194 |
97096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 뽁뽁이털 | 2024.05.15 | 116 |
97095 | 추석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24.05.15 | 74 |
97094 |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 gunssulJ | 2024.05.15 | 96 |
97093 | 펌) 위메프 신입사원이었다는 오유성님 썰 | gunssulJ | 2024.05.15 | 20 |
97092 |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존나 서러운 썰만화 | 뿌잉(˚∀˚) | 2024.05.15 | 15 |
97091 | 여친이랑 헤어지고 어플로 ㅅㅍ구해서 ㅅㅅ 한썰 | gunssulJ | 2024.05.15 | 113 |
97090 | 바둑두는 썰만화 | 뿌잉(˚∀˚) | 2024.05.15 | 22 |
97089 | 준코에서 있었던 썰 | gunssulJ | 2024.05.15 | 37 |
97088 |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 뿌잉(˚∀˚) | 2024.05.15 | 28 |
97087 | 내가 태어나서 제일 나쁜짓 해본 ssul | gunssulJ | 2024.05.15 | 48 |
97086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뿌잉(˚∀˚) | 2024.05.15 | 9 |
97085 |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 뿌잉(˚∀˚) | 2024.05.15 | 21 |
97084 | 민감 | 뿌잉(˚∀˚) | 2024.05.15 | 97 |